⚖️ 사건 기록 여는 중...
휴가 때 찍은 사진으로 프사를 바꿨어요. 민소매 원피스 입고 바다 앞에서 찍은 거요. 한시간 만에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애 엄마가 무슨 민소매를 프로필에 올리니, 애 친구 엄마들도 볼 텐데" 하시더라구요. 그 뒤로 프사 바꿀 때마다 심사평이 옵니다. 이건 화장이 진하다, 이건 어디 놀러갔냐.. 제 프로필 사진이잖아요. 무시하자니 전화가 오고, 맞추자니 제 카톡이 어머니 검열을 통과해야 하는 게 어이없어요ㅋㅋ 남편은 "그냥 가족 사진 해놔, 편하잖아" 랍니다. 이게 해결책인가요? 어머니만 안 보이게 설정하면 큰일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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