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빼고 본가 들어가려는데 누나가 제 방 문에 '웨딩룸' 써 붙이고 드레스 박스로 채워놨음 — 잘잘못
가족사건 제A7B2호
자취방 빼고 본가 들어가려는데 누나가 제 방 문에 '웨딩룸' 써 붙이고 드레스 박스로 채워놨음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남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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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누나
잘못했나요?
자취방 빼고 본가 들어가려는데 누나가 제 방 문에 '웨딩룸' 써 붙이고 드레스 박스로 채워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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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군필 취준생임. 월세 55가 너무 아까워서 이번 달 말에 자취방 빼고 본가 들어가기로 함. 엄마한테는 한 달 전에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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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나는 신혼집 아직 공사 중이라고" 이럼. 엄마는 …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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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누나 결혼이 먼저지 ”
글쓴이의 주장
“누나는 12월 결혼임. "두 달만 거실에서 자. 너 어차피 하루 종일 집에 있잖아. 나는 신혼집 아직 공사 중이라고" 이럼. 엄마는 "누나 결혼이 먼저지" 하고. 월세 아끼려고 들어가는 건데 거실에서 두 달 자면서…”
사건의 숫자
자취방 월세55
결혼 시기12월
이제 당신 차례
누나, 잘못했나요?
자취방 빼고 본가 들어가려는데 누나가 제 방 문에 '웨딩룸' 써 붙이고 드레스 박스로 채워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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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취준생임. 월세 55가 너무 아까워서 이번 달 말에 자취방 빼고 본가 들어가기로 함. 엄마한테는 한 달 전에 말함.
근데 지난 주말에 짐 옮기러 갔더니 내 방 문에 '웨딩룸 (12월까지)'이라고 A4가 붙어 있음. 열어보니 누나 웨딩 소품, 답례품 박스, 드레스 피팅용 거울까지 꽉 참. 내 침대 위에 신발 박스가 탑처럼 쌓여 있음.
누나는 12월 결혼임. "두 달만 거실에서 자. 너 어차피 하루 종일 집에 있잖아. 나는 신혼집 아직 공사 중이라고" 이럼.
엄마는 "누나 결혼이 먼저지" 하고.
월세 아끼려고 들어가는 건데 거실에서 두 달 자면서 공부하라는 게 맞음?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