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래프 다 그려줬는데" 석사논문 감사의 글에서 '친구들' 줄에 있다고 사흘째 삐진 남친 — 잘잘못
연인사건 제A648호
"내가 그래프 다 그려줬는데" 석사논문 감사의 글에서 '친구들' 줄에 있다고 사흘째 삐진 남친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여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연인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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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친
잘못했나요?
"내가그래프 다 그려줬는데" 석사논문감사의 글에서 '친구들' 줄에 있다고 사흘째 삐진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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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부산에서 석사 마지막 학기임. 논문 인쇄본 넘기기 전에 감사의 글 초안을 남친한테 보여줬는데 그 뒤로 사흘째 말이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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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2
감사의 글 순서가 지도교수님 → 심사위원 교수님들 → 연구실 선후배 → 가족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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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늘 곁에 있어준 친구들과 ○○에게 ”
사건 속 한마디2/2
그 말 했더니 더 삐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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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헤어질 생각부터 하냐 ”
글쓴이의 주장
“솔직히 내가 잘못한 건가 싶다가도, 감사의 글 순서로 사흘을 삐지는 게 맞나 싶음.”
이제 당신 차례
남친, 잘못했나요?
"내가 그래프 다 그려줬는데" 석사논문 감사의 글에서 '친구들' 줄에 있다고 사흘째 삐진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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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석사 마지막 학기임. 논문 인쇄본 넘기기 전에 감사의 글 초안을 남친한테 보여줬는데 그 뒤로 사흘째 말이 짧음.
감사의 글 순서가 지도교수님 → 심사위원 교수님들 → 연구실 선후배 → 가족 → "늘 곁에 있어준 친구들과 ○○에게"임. 남친 이름은 마지막 줄에 친구들이랑 같이 들어감.
남친 말은 "내가6개월 동안 주말마다 네 그래프 다 그려줬잖아. 파이썬 코드도내가 짰고. 근데 친구들이랑 같은 줄이야?"
그래프 그려준 거 맞음. 진짜 고마움. 근데 감사의 글은 교수님들도 다 보는 거고, 연구실 사람들은 남친 얼굴도 모르는데 따로 한 줄 쓰기가 좀 그랬음. 헤어지면 평생 남는 것도 있고..
그 말 했더니 더 삐짐. "헤어질 생각부터 하냐"고.
솔직히 내가 잘못한 건가 싶다가도, 감사의 글 순서로 사흘을 삐지는 게 맞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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