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선물이라고 딸이 종합검진을 예약해줬어요. 고맙지요. 근데 검진 받고 일주일 뒤에 딸한테서 먼저 전화가 왔어요. "엄마 위에 용종 두 개 있대. 조직검사결과는 다음 주래." 저는 결과 나온 줄도 몰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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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이걸 서운해하면 안 되는 건가요?”
이제 당신 차례
딸, 잘못했나요?
딸이 제 검진 결과를 먼저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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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선물이라고 딸이 종합검진을 예약해줬어요. 고맙지요.
근데 검진 받고 일주일 뒤에 딸한테서 먼저 전화가 왔어요. "엄마 위에 용종 두 개 있대. 조직검사결과는 다음 주래." 저는 결과 나온 줄도 몰랐는데요.
예약할 때 결과 받는 메일을 자기 걸로 해놨답니다. 엄마는 메일 안 보시니까래요. 걱정해서 그런 거 알지만 제 몸 얘기를 딸한테 먼저 듣는 기분이 참..
이걸 서운해하면 안 되는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