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없이 강아지 데려오신 아빠가 수술비 180을 3남매 단톡에 "60씩 보내라" 하셨어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광주⏳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아빠
잘못했나요?
상의 없이 강아지 데려오신 아빠가수술비180을 3남매 단톡에 "60씩 보내라"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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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광주에서 카페 5년째 하는 30대예요. 3남매 중 둘째고 셋 다 결혼해서 나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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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오빠가 … 했다가 "내 돈으로 내가 키우는데 뭔 상의냐" 소리 듣고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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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아빠 상의라도 하시지 ”
사건 속 한마디2/3
계좌 아래.…아빠 나 이번 달 진짜 안 돼" 했다가 "엄마 아플 때 복동이가 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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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빠는 바로 보냈고, 막내는 ”
사건 속 한마디3/3
데려올 때는 … 하셨는데 큰돈 나갈 때는 3남매 n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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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내 돈으로 내가 키운다 ”
글쓴이의 주장
“60 보내면 끝나는 일인데, 이번에 보내면 다음 수술이나 나이 들어 병원비도 다 이렇게 될 것 같아서요. 제가 너무 계산적인 건가요?”
사건의 숫자
산 강아지 분양가140
강아지 양쪽 다리 수술비180
요구한 자녀별 금액60
3남매 매달 드리는 용돈20
이제 당신 차례
아빠, 잘못했나요?
상의 없이 강아지 데려오신 아빠가 수술비 180을 3남매 단톡에 "60씩 보내라"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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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카페 5년째 하는 30대예요. 3남매 중 둘째고 셋 다 결혼해서 나와 살아요.
작년 봄에 엄마가 큰 수술 하시고 집에만 계셨는데, 아빠가 어느 날 가족 단톡에 사진 하나를 올리셨어요. 하얀 몰티즈 새끼요.
"오늘부터 우리 막내다. 이름은 복동이."
아무도 몰랐어요. 펫샵에서 140 주고 데려오셨대요. 오빠가 "아빠 상의라도 하시지" 했다가 "내 돈으로 내가 키우는데 뭔 상의냐" 소리 듣고 끝났어요.
그 뒤로 복동이는 진짜 막내가 됐어요. 엄마 우울감이 확실히 나아지셨고요. 그건 저희 셋 다 인정해요.
근데 지난주에 복동이가 슬개골 탈구로 수술을 받았어요. 양쪽 다리 180이요. 아빠가 단톡에
"복동이 수술비180. 너희 셋이 60씩 보내라. 계좌 아래."
오빠는 바로 보냈고, 막내는 "아빠 나 이번 달 진짜 안 돼" 했다가 "엄마 아플 때 복동이가 너보다 더 옆에 있었다" 소리 듣고 울면서 보냈어요.
저는 아직 안 보냈어요.
저희 카페 이번 달 임대료가 올라서 저도 빠듯해요. 그리고 부모님 생신, 명절, 병원비 다 3남매가 나눠 내고 있고 매달 용돈도 각 20씩 드려요. 아빠가 그 용돈으로 '복동이 통장'을 만들어서 사료, 미용, 패딩까지 사고 계신 것도 알아요.
데려올 때는 "내 돈으로 내가 키운다" 하셨는데 큰돈 나갈 때는 3남매 n빵이에요.
아빠는 "니들 어릴 때 내가 학원비 따져봤냐. 식구가 아프면 같이 내는 거다" 하세요.
60 보내면 끝나는 일인데, 이번에 보내면 다음 수술이나 나이 들어 병원비도 다 이렇게 될 것 같아서요.
제가 너무 계산적인 건가요?
아빠 — 유죄인가,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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