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약사 하고 딩크 맞벌이예요. 결혼 5년차요. 남편은 제가 뭘 사 오면 무조건 "그거 얼마 줬어?"부터 물어요. 옷이든 화분이든 휴지든요. 어제는 퇴근길에 귤 한 봉지 사 왔는데 그것도 물어요. 8천원이라니까 "마트에서 5천원인데"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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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2
남편은 제가 뭘 사 오면 무조건 …부터 물어요.
👨
남편
“그거 얼마 줬어? ”
사건 속 한마디2/2
8천원이라니까 … 하고요.
👨
남편
“마트에서 5천원인데 ”
아내의 주장
“제가 예민한 건가요, 남편 말버릇이 문제인 건가요?”
사건의 숫자
부부 결혼 기간5년차
가 산 귤 가격8천원
말한 마트 귤값5천원
공기청정기 세일 폭30%
말버릇 지속 기간5년
나8천원남편 5천원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그거 얼마 줬어?" 결혼 5년째, 제가 뭘 사 오기만 하면 남편 첫마디가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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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약사 하고 딩크 맞벌이예요. 결혼 5년차요.
남편은 제가 뭘 사 오면 무조건 "그거 얼마 줬어?"부터 물어요. 옷이든 화분이든 휴지든요. 어제는 퇴근길에 귤 한 봉지 사 왔는데 그것도 물어요. 8천원이라니까 "마트에서 5천원인데" 하고요.
남편은 "궁금해서 묻는 거야. 나도 뭐 사면 당신한테 말하잖아" 해요. 실제로 남편은 자기가 산 건 가격을 먼저 말해요. 그리고 제가 작년에 쿠폰도 안 쓰고 산 공기청정기가 다음 달에 30% 세일한 적이 있어서, 그 뒤로 더 심해졌어요.
저도 돈 벌어요. 월급도 남편이랑 비슷해요. 생활비 통장에서 쓰는 것도 아니고 제 용돈으로 사는 거예요.
근데 매번 그 말 들으니까 이제 뭘 사 와도 영수증부터 숨기게 돼요. 5년이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남편 말버릇이 문제인 건가요?
남편 — 유죄인가,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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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얼마 줬어?" 결혼 5년째, 제가 뭘 사 오기만 하면 남편 첫마디가 이거예요 — 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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