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 사무실 공용 냉장고 두 칸을 이름표 붙인 반찬통 12개로 채웠습니다. "공용이면 먼저 쓰는 사람 거 아닌가요" — 잘잘못
직장사건 제9E6E호
신입이 사무실 공용 냉장고 두 칸을 이름표 붙인 반찬통 12개로 채웠습니다. "공용이면 먼저 쓰는 사람 거 아닌가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남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직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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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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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신입
잘못했나요?
신입이 사무실 공용 냉장고 두 칸을 이름표 붙인 반찬통12개로 채웠습니다. "공용이면 먼저 쓰는 사람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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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IT 회사 개발팀 대리입니다. 팀 탕비실에 냉장고가 하나 있고 칸이 네 개입니다. 열두 명이 같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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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 신입이 "공용이면 먼저 쓰는 사람이 쓰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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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칸 하나만 쓰면 안 될까? ”
글쓴이의 주장
“신입이 "공용이면 먼저 쓰는 사람이 쓰는 거 아닌가요. 저는 점심값 아끼려고 싸 오는 건데요"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듣는데 좀 그랬습니다. 제가 꼰대인 겁니까.”
이제 당신 차례
신입, 잘못했나요?
신입이 사무실 공용 냉장고 두 칸을 이름표 붙인 반찬통 12개로 채웠습니다. "공용이면 먼저 쓰는 사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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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회사 개발팀 대리입니다. 팀 탕비실에 냉장고가 하나 있고 칸이 네 개입니다. 열두 명이 같이 씁니다.
8월에 들어온 신입이 자취하면서 도시락을 싸 옵니다. 그건 좋습니다. 근데 일요일 밤에 일주일치 반찬을 소분해 와서 냉장고 두 칸을 씁니다. 반찬통마다 '김OO 월', '김OO 화' 이름표까지 붙어 있습니다. 세어보니 12개였습니다.
다른 사람 음료랑 간식은 문 칸에 끼워져 있습니다. 지난주에 팀장님 생일 케이크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칸 하나만 쓰면 안 될까?"
신입이 "공용이면 먼저 쓰는 사람이 쓰는 거 아닌가요. 저는 점심값 아끼려고 싸 오는 건데요"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듣는데 좀 그랬습니다. 제가 꼰대인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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