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제 손 사진을 '조선소 10년차의 손'이라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좋아요가 2천 개 넘었습니다 — 잘잘못
연인사건 제9C10호
여친이 제 손 사진을 '조선소 10년차의 손'이라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좋아요가 2천 개 넘었습니다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남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연인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여친
잘못했나요?
여친이 제 손 사진을 '조선소10년차의 손'이라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좋아요가 2천 개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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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조선소 현장 10년차입니다. 여친이랑1년 사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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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회사 동기들이 캡처해서 단톡에 돌렸고, 저는 하루 종일 … 소리를 들었습니다.
🙍
나
“멋있는 손 ”
글쓴이의 주장
“여친은 자랑스러워서 올린 거라는데, 저는 사진 찍을 때마다 손을 주머니에 넣던 사람입니다. 여친도 그거 압니다. 내려달라니까 "이게 왜 부끄러워? 나는 오빠가 자랑스러워" 합니다.”
사건의 숫자
조선소 경력10년차
둘의 연애 기간1년
인스타 좋아요 수2천 개
인스타 댓글 수200개
이제 당신 차례
여친, 잘못했나요?
여친이 제 손 사진을 '조선소 10년차의 손'이라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좋아요가 2천 개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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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현장 10년차입니다. 여친이랑1년 사귀었습니다.
지난 주말 같이 밥 먹는데 여친이 제 손을 찍더라고요. 굳은살이랑용접 자국 있는 손이요. 그날 밤 여친 인스타에 올라갔습니다. "10년 동안 배를 만든 손. 나는 이 손이 제일 멋있다"
좋아요가 2천 개 넘고 댓글이 200개 달렸답니다. 회사 동기들이 캡처해서 단톡에 돌렸고, 저는 하루 종일 "멋있는 손" 소리를 들었습니다.
여친은 자랑스러워서 올린 거라는데, 저는 사진 찍을 때마다 손을 주머니에 넣던 사람입니다. 여친도 그거 압니다.
내려달라니까 "이게 왜 부끄러워? 나는 오빠가 자랑스러워" 합니다.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