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관사 테니스 동호회에 저까지 '부부회원'으로 가입시키고 회비 이체를 제 통장에 걸어놨어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9B26호
남편이 관사 테니스 동호회에 저까지 '부부회원'으로 가입시키고 회비 이체를 제 통장에 걸어놨어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세종⏳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관사테니스 동호회에 저까지 '부부회원'으로 가입시키고 회비 이체를 제 통장에 걸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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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세종 관사 사는 공무원 신혼부부예요. 결혼하고 이사 와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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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얼마 전에 제가 지나가는 말로 … 했거든요.
👩
나
“운동 좀 해야 되는데 ”
아내의 주장
“남편 마음은 알겠는데, 제 시간이랑 제 통장을 저한테 안 묻고 정한 게 걸려요. 이것까지 고마워해야 하나요?”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관사 테니스 동호회에 저까지 '부부회원'으로 가입시키고 회비 이체를 제 통장에 걸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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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관사 사는 공무원 신혼부부예요. 결혼하고 이사 와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얼마 전에 제가 지나가는 말로 "운동 좀 해야 되는데" 했거든요. 그랬더니 남편이 관사 단지 테니스 동호회에 '부부회원'으로 둘 다 가입을 해놨더라구요. 토요일 아침 7시정기 모임이고 회비는 월 3만원씩, 제 통장에서 자동이체로 걸려 있었어요. 남편이 제 폰으로 인증까지 해서요.
저는 테니스 쳐본 적도 없고 토요일 아침은 유일하게 늦잠 자는 날이에요.
남편은 "운동하고 싶다며. 여기 과장님들 부부도 다 나와. 우리 동네 사람 사귀어야지" 해요.
남편 마음은 알겠는데, 제 시간이랑 제 통장을 저한테 안 묻고 정한 게 걸려요. 이것까지 고마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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