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만 받을게" 손주 학원 라이딩 석 달째, 친정엄마가 월 25만원을 정하셨어요 — 잘잘못
가족사건 제97D4호
"기름값만 받을게" 손주 학원 라이딩 석 달째, 친정엄마가 월 25만원을 정하셨어요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여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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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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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친정엄마
잘못했나요?
"기름값만받을게" 손주 학원 라이딩 석 달째, 친정엄마가 월 25만원을 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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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초4, 초2 남매 엄마예요. 10년 동안 학원 라이딩만 하다가 올여름에 다시 일을 시작했는데, 퇴근이 6시 반이라 화목금 라이딩이 비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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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엄마한테 이런 마음 드는 제가 나쁜 딸인가요?”
사건의 숫자
글쓴이 라이딩 기간10년
요구 기름값25만원
일 주행거리40km
라이딩 시터 비용60
이제 당신 차례
친정엄마, 잘못했나요?
"기름값만 받을게" 손주 학원 라이딩 석 달째, 친정엄마가 월 25만원을 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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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초2 남매 엄마예요. 10년 동안 학원 라이딩만 하다가 올여름에 다시 일을 시작했는데, 퇴근이 6시 반이라 화목금 라이딩이 비게 됐어요.
그때 친정엄마가 먼저 "내가 할게. 손주들 얼굴도 보고 좋지" 하셨어요. 너무 감사했죠.
석 달째 된 지난주에 엄마가 전화로 "이제 기름값만받을게. 한 달 25만원" 하시더라구요. 수학, 태권도, 영어까지 하루 세 탕이라 차를 하루 40km 넘게 타신대요.
25만원이 큰돈이 아닐 수도 있어요. 라이딩 시터 쓰면 월 60은 나오니까요. 엄마 연금이 적으신 것도 알고요.
근데 처음에 엄마가 먼저 해주겠다고 하신 거라, 석 달 뒤에 금액을 정해서 통보하시니까 서운한 마음이 먼저 들어요. 남동생네 애들 주말에 봐주실 땐 돈 얘기 없으셨거든요.
엄마한테 이런 마음 드는 제가 나쁜 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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