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계모임 아저씨 일곱 분한테 '우리 아들이 PT 공짜로 봐준다'고 하셨답니다 — 잘잘못
가족사건 제9636호
아빠가 계모임 아저씨 일곱 분한테 '우리 아들이 PT 공짜로 봐준다'고 하셨답니다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남 · 대구⏳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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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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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아빠
잘못했나요?
아빠가계모임 아저씨 일곱 분한테 '우리 아들이 PT 공짜로 봐준다'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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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대구에서 헬스 트레이너 하는 20대입니다. PT 회당 7만원 받고, 이걸로 월세 내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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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친구분들이 고마워서 밥 한 번 사신다고는 하셨답니다. 제가 너무 계산적인 겁니까?”
사건의 숫자
글쓴이 회당 PT비7만원
무료 PT 총 횟수28회
무료 PT 환산 금액196만원
낸 학원비300
이제 당신 차례
아빠, 잘못했나요?
아빠가 계모임 아저씨 일곱 분한테 '우리 아들이 PT 공짜로 봐준다'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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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헬스 트레이너 하는 20대입니다. PT 회당 7만원 받고, 이걸로 월세 내고 삽니다.
지난 주말에 아빠가 집에 오시더니
"아빠 계모임 친구들 일곱 명, 다들 허리 배 문제라. 니가 주말에 한 달만 봐줘라. 공짜로 해준다 했다"
하십니다. 이미 단체 사진까지 찍어서 보냈답니다.
일곱 명이면 주 1회만 해도 한 달 28회, 돈으로 치면 196만원입니다. 주말이 제가 유일하게 쉬는 날이고요.
안 된다 했더니 "니 트레이너 자격증 학원비300 누가 냈노. 아빠 체면 좀 세워주면 안 되나" 하십니다. 학원비 내주신 거 맞습니다. 그래서 더 말을 못 하겠습니다.
친구분들이 고마워서 밥 한 번 사신다고는 하셨답니다. 제가 너무 계산적인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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