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 있는 제조업체 대리입니다. 지난주에 부서장님이30년 근무를 마치고 퇴임하셔서 송별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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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나을 것 같아서요…요즘은 그렇게 하나" 하셨는데 분위기가 좀 식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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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부서장님은 웃으시면서 ”
글쓴이의 주장
“이게 신입이 잘못한 겁니까? 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사건의 숫자
부서장님 근무 기간30년
입사 기간4개월 차
건배사 전달 시점10분 전
이제 당신 차례
신입, 잘못했나요?
신입이 부서장님 송별회 건배사를 폰 보고 읽었습니다. AI가 써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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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있는 제조업체 대리입니다. 지난주에 부서장님이30년 근무를 마치고 퇴임하셔서 송별회를 했습니다.
막내 건배사 순서가 있었는데, 입사 4개월 차 신입이 일어나더니 폰을 꺼내서 읽더라고요. 내용은 괜찮았습니다. '30년의 땀이 오늘 우리 공장의 기둥이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다 읽고 나서 옆자리 과장님이 뭘 보고 읽었냐고 물으니까
"AI한테 부서장님 경력이랑 분위기 넣고 써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쓰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서요"
부서장님은 웃으시면서 "요즘은 그렇게 하나" 하셨는데 분위기가 좀 식었습니다.
다음 날 과장님이 저보고 신입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하셨습니다. 신입은 "건배사 순서도 10분 전에 알려주셨잖아요. 준비 없이 횡설수설하는 것보다 낫지 않나요" 합니다. 10분 전에 알려준 것도 사실이고요.
이게 신입이 잘못한 겁니까? 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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