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지난 지 한 달 된 아기 키우는 육휴맘이에요. 돌잔치 때 친정아빠가 "요즘 누가 금반지 하냐, 나는 주식 사준다" 하시면서 우량주10주를 사주셨어요. 그날 기준 230만원 정도요. 양가 통틀어 제일 큰 선물이라 다들 박수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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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돌잔치 때 친정아빠가 … 하시면서 우량주 10주를 사주셨어요.
👴
친정아빠
“요즘 누가 금반지 하냐, 나는 주식 사준다 ”
글쓴이의 주장
“아빠가 주식 오래 하셔서 관리는 잘하실 거예요. 근데 계좌 명의를 옮겨 달라고 하는 게 제가 욕심 부리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선물 우량주10주
주식 금액230만원
이제 당신 차례
친정아빠, 잘못했나요?
친정아빠가 돌반지 대신 손주 주식 10주를 샀는데, 계좌가 아빠 명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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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지난 지 한 달 된 아기 키우는 육휴맘이에요.
돌잔치 때 친정아빠가 "요즘 누가 금반지 하냐, 나는 주식 사준다" 하시면서 우량주10주를 사주셨어요. 그날 기준 230만원 정도요. 양가 통틀어 제일 큰 선물이라 다들 박수쳤어요.
근데 오늘 알았어요. 그 주식이 아기 계좌가 아니라 아빠 계좌에 있어요. 아기 명의 계좌는 서류 떼기 귀찮아서 안 만드셨대요. "어차피 내가 관리하다 애 스무 살 때 넘겨줄 거야. 그 사이 배당은 내가 재투자하고" 하세요.
남편은 그럼 그게 선물이냐, 그냥 장인어른 주식이지 하고요. 시댁에서 받은 금 다섯 돈은 지금 저희 금고에 있는데요.
아빠가 주식 오래 하셔서 관리는 잘하실 거예요. 근데 계좌 명의를 옮겨 달라고 하는 게 제가 욕심 부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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