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반찬이 일주일에 세 번 오는데, 아내가 생활비 통장에서 '반찬비' 월 30을 자동이체 걸어놨습니다 — 잘잘못
부부사건 제7E00호
장모님 반찬이 일주일에 세 번 오는데, 아내가 생활비 통장에서 '반찬비' 월 30을 자동이체 걸어놨습니다
사건 속 남편 · 30대 · 남 · 전남⏳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남편
고소했어요
⚡
👩
피고 ·아내
잘못했나요?
장모님 반찬이 일주일에 세 번 오는데, 아내가 생활비 통장에서 '반찬비' 월 30을 자동이체 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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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전남에서 농협 다니고 처가랑 차로 5분 거리에 삽니다. 결혼 4년차, 애는 아직 없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1
그만 가져오셔도 된다고 말씀드리자 했더니 아내가 … 하고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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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럼 엄마 서운해서 어떡해 ”
남편의 주장
“자동이체 걸기 전에 한 번만 물어봤으면 이렇게까지 안 따졌을 거예요. 반찬 안 받고 30 안 드리는 게 그렇게 나쁜 선택인가요?”
사건의 숫자
보낸 반찬비30만원
생활비 입금 비중70%
일 년 반찬비 총액360
이제 당신 차례
아내, 잘못했나요?
장모님 반찬이 일주일에 세 번 오는데, 아내가 생활비 통장에서 '반찬비' 월 30을 자동이체 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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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농협 다니고 처가랑 차로 5분 거리에 삽니다. 결혼 4년차, 애는 아직 없어요.
장모님이 월수금 저녁마다 반찬을 가져다주세요. 감사한 일인 거 압니다. 근데 저는 회식이랑 마감이 많아서 저녁을 집에서 먹는 날이 일주일에 이틀이 안 됩니다. 반찬 절반은 주말에 버려요.
지난달 생활비 통장 내역을 보다가 매달 25일에 '엄마 반찬비' 30만원이 나가는 걸 봤습니다. 석 달째였어요. 아내한테 물으니
"엄마가 장 보고 하루 종일 서서 만드는데 그걸 공짜로 받아먹을 거야? 반찬가게 가면 30으로 어림도 없어"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반찬 달라고 한 적이 없고, 생활비 통장은 제 월급이 70% 들어가는 통장입니다. 일 년이면 360이에요. 그만 가져오셔도 된다고 말씀드리자 했더니 아내가 "그럼 엄마 서운해서 어떡해" 하고 울었습니다.
자동이체 걸기 전에 한 번만 물어봤으면 이렇게까지 안 따졌을 거예요. 반찬 안 받고 30 안 드리는 게 그렇게 나쁜 선택인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