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재택3년차입니다. 저희 팀은 매일 10시15분에 화상으로 데일리 회의를 해요. 카메라 켜는 게 규칙은 아니고 관행이에요.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 첫날부터 카메라 자리에 증명사진을 띄워둡니다. 말할 때도 사진이 웃고 있어요. 물어봤더니 "규정에 없는데요. 화면 켜면 집중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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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근데 사진이 웃으면서 … 하는 걸 매일 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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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넵 확인했습니다 ”
글쓴이의 주장
“IT 재택3년차입니다. 저희 팀은 매일 10시15분에 화상으로 데일리 회의를 해요. 카메라 켜는 게 규칙은 아니고 관행이에요.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 첫날부터 카메라 자리에 증명사진을 띄워둡니다. 말할 때도 사진…”
이제 당신 차례
신입, 잘못했나요?
재택 화상회의 때 카메라 대신 자기 증명사진을 띄워두는 신입, 제가 꼰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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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재택3년차입니다. 저희 팀은 매일 10시15분에 화상으로 데일리 회의를 해요. 카메라 켜는 게 규칙은 아니고 관행이에요.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 첫날부터 카메라 자리에 증명사진을 띄워둡니다. 말할 때도 사진이 웃고 있어요.
물어봤더니 "규정에 없는데요. 화면 켜면 집중이 안 돼서요" 하더라구요. 대답은 진짜 다 해요.
근데 사진이 웃으면서 "넵 확인했습니다" 하는 걸 매일 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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