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캠핑에 남친이 가져온 텐트, 전 여친이랑 쓰던 거였어요. 지퍼에 이니셜 스티커까지 그대로 — 잘잘못
연인사건 제77F9호
첫 캠핑에 남친이 가져온 텐트, 전 여친이랑 쓰던 거였어요. 지퍼에 이니셜 스티커까지 그대로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여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연인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친
잘못했나요?
첫 캠핑에남친이 가져온 텐트, 전 여친이랑 쓰던 거였어요. 지퍼에 이니셜 스티커까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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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남친이랑 사귄 지 8개월이고 이번에 처음 캠핑을 갔어요. 남친이장비는 다 있다고 해서 저는 먹을 것만 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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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다음엔 새로 사자고 했더니 … 하네요.
👨
남친
“멀쩡한 걸 왜? ”
글쓴이의 주장
“정산 끝났으면 그냥 장비인 건가요?”
사건의 숫자
둘의 연애 기간8개월
텐트 가격60만원
이제 당신 차례
남친, 잘못했나요?
첫 캠핑에 남친이 가져온 텐트, 전 여친이랑 쓰던 거였어요. 지퍼에 이니셜 스티커까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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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사귄 지 8개월이고 이번에 처음 캠핑을 갔어요. 남친이장비는 다 있다고 해서 저는 먹을 것만 챙겼어요.
텐트 치는데 지퍼 손잡이에 'S♥J' 스티커가 붙어 있더라구요. 남친 이니셜은 J, 저는 Y예요.
물어보니까 "아 그거 전 여친이랑 반반 내서 산 거. 헤어질 때 내가 돈 주고 가져왔어. 60만원짜리를 어떻게 버려" 래요. 의자 두 개, 버너, 컵까지 세트였어요. 컵에도 이름이 써 있었고요.
남친 말은 물건은 물건일 뿐이고 정산까지 끝냈으니 이제 자기 거래요. 스티커는 미안하다고 그 자리에서 뗐어요.
근데 저는 그날 밤 내내 그 텐트 안에서 잠을 못 잤어요. 다음엔 새로 사자고 했더니 "멀쩡한 걸 왜?" 하네요.
정산 끝났으면 그냥 장비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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