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기록 여는 중...
오빠 결혼할 때 부모님이 신혼집에 2억을 보태주셨습니다. 이번에 제가 결혼하게 돼서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너는 시댁에서 해오는 게 있을 거 아니니" 하십니다. 지원 계획이 아예 없으시대요. 이유를 여쭤보니 "아들은 집을 해가야 하니 어쩔 수 없었다, 딸은 마음이 편하다" 라시는데.. 순간 미친건가 싶은 말을 엄마한테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 돈이 탐나는 게 아닙니다. 같은 자식인데 출발선이 왜 2억이나 다른가요. 오빠는 "부모님 돈은 부모님 마음이지" 하네요. 받은 사람은 참 쉽게 말합니다. 결혼식 전에 이 마음을 풀고 싶은데 말을 꺼내면 불효가 되는 분위기입니다. 저만 이상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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