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안 하는 게임기 판다고 제 당근 계정 좀 빌리자길래 나이트 들어가기 전에 … 했어요.
🙍
나
“응 알아서 해 ”
사건 속 한마디2/3
남친은 … 하고 채팅을 그냥 안 읽었고요.
👨
남친
“중고면 그 정도는 원래 있다 ”
사건 속 한마디3/3
그 사람이 후기를 남겼어요. ….
🙍
산 사람
“설명이랑 다름, 연락 안 받으심 ”
글쓴이의 주장
“남친한테 환불이든 사과든 해달라니까 "쏠림은 고장 아니야. 온도는 또 올리면 되지" 래요. 판 돈 22만원으로 제 생일 저녁 사준 건 고마워요. 근데 그 후기는 제 닉네임 밑에 계속 남아 있어요.”
사건의 숫자
기존 매너온도41.2도
하락한 내 매너온도38.9
게임기 판 돈22만원
둘의 교제 기간1년 반
이제 당신 차례
남친, 잘못했나요?
남친이 제 당근 계정으로 자기 게임기를 팔았는데, 매너온도 떨어진 건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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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대 간호사고 남친이랑은1년 반 만났어요.
남친이 안 하는 게임기 판다고 제 당근 계정 좀 빌리자길래 나이트 들어가기 전에 "응 알아서 해" 했어요. 남친 계정은 만든 지 한 달이라 아무도 연락을 안 준대서요. 제 계정은 자취 3년 동안 이것저것 사고팔면서 매너온도41.2도까지 올려놓은 거고요.
채팅도 거래도 남친이 제 폰으로 다 했어요. 근데 산 사람이 집에 가서 켜보니 컨트롤러 하나가 쏠린다고 연락이 왔대요. 남친은 "중고면 그 정도는 원래 있다" 하고 채팅을 그냥 안 읽었고요.
그 사람이 후기를 남겼어요. "설명이랑 다름, 연락 안 받으심". 매너온도38.9 됐어요.
남친한테 환불이든 사과든 해달라니까 "쏠림은 고장 아니야. 온도는 또 올리면 되지" 래요. 판 돈 22만원으로 제 생일 저녁 사준 건 고마워요. 근데 그 후기는 제 닉네임 밑에 계속 남아 있어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