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기록 여는 중...
다음달에 저희 어머니 칠순 기념으로 가족 제주여행을 갑니다. 3박4일이구요. 근데 아내가 복직한 지 2주밖에 안 됐다고 연차를 못 내겠답니다. 저랑 애만 다녀오라는 거예요. 어머니가 며느리 안 오면 얼마나 서운해하시겠어요. 경비도 형제끼리 정산이라 저희 몫은 어차피 나가는데요. 아내는 "복직하자마자 나흘 빼는 사람이 어딨어" 라는데, 가족 행사가 먼저 아닌가요? 회사는 사정을 말하면 이해해줍니다. 어머니한테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내를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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