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은 내가 골랐잖아" 생활비 통장으로 산 주식이 두 배 되자 남편이 수익 70%를 가져가겠대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5658호
"종목은 내가 골랐잖아" 생활비 통장으로 산 주식이 두 배 되자 남편이 수익 70%를 가져가겠대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종목은 내가 골랐잖아" 생활비 통장으로 산 주식이 두 배 되자 남편이 수익70%를 가져가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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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결혼 7년차, 여섯 살 딸 키우는 맞벌이예요. 저희는 각자 월급에서 200씩 생활비 통장에 넣고 거기서 관리비, 어린이집, 장보기 다 해요. 통장 관리는 남편이 해요. 숫자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작년 봄에 생활비 통장에 600 정도 남아 있었는데 남편이 … 하면서 그중 400으로 주식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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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거 그냥 두면 아까워 ”
사건 속 한마디2/3
저도 알긴 알았어요. …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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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아서 해 ”
사건 속 한마디3/3
어이가 없어서 그럼 떨어졌으면 손해도 7:3이었냐 했더니 … 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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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떨어졌으면 내가 메웠겠지 ”
아내의 주장
“남편은 계속 "버틴 건 나야" 하는데, 버틴 동안 생활비 메운 건 저예요. 원금이 공동 돈이면 수익도 반반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남편 말대로 판단한 사람이 더 가져가는 게 맞나요? 시어머니는 "애비가 잘…”
사건의 숫자
각자 넣는 생활비200씩
주식 산 생활비 원금400
불어난 주식 총액860
주식 총 수익금460
요구 개인 몫322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종목은 내가 골랐잖아" 생활비 통장으로 산 주식이 두 배 되자 남편이 수익 70%를 가져가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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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차, 여섯 살 딸 키우는 맞벌이예요. 저희는 각자 월급에서 200씩 생활비 통장에 넣고 거기서 관리비, 어린이집, 장보기 다 해요. 통장 관리는 남편이 해요. 숫자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작년 봄에 생활비 통장에600 정도 남아 있었는데 남편이 "이거 그냥 두면 아까워" 하면서 그중 400으로 주식을 샀어요. 저도 알긴 알았어요. "알아서 해" 했고요. 솔직히 관심 없었어요.
그게 지금 860이 됐어요. 남편이 지난주에 엑셀을 보여주더라구요.
원금 400은 생활비 통장으로 돌려놓고, 수익460은
"종목 고른 건 나잖아. 공부한 것도 나고 물렸을 때 버틴 것도 나야. 수익은내가7, 당신이 3. 이 정도면 양심적이지"
라면서 자기 몫 322를 자기 개인 통장으로 옮기겠대요.
어이가 없어서 그럼 떨어졌으면 손해도 7:3이었냐 했더니 "떨어졌으면 내가 메웠겠지" 래요. 작년 여름에 반토막 났을 때 생활비가 모자라서 두 달 어린이집비를 제 비상금으로 낸 건 저예요. 남편은 그때 "지금 팔면 손해야, 조금만 버텨" 했고요.
남편은 계속 "버틴 건 나야" 하는데, 버틴 동안 생활비 메운 건 저예요.
원금이 공동 돈이면 수익도 반반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남편 말대로 판단한 사람이 더 가져가는 게 맞나요?
시어머니는 "애비가 잘해서 번 건데" 하시더라구요.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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