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입사 1년 차고 아직 부모님 집에 살아요. 생활비로 매달 40만원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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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생활비 40 꼬박꼬박 드리는데 성과급까지 집에 내야 하는 건가요? 아빠는 …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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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가 너 키운 거 생각해라 ”
글쓴이의 주장
“생활비40 꼬박꼬박 드리는데 성과급까지 집에 내야 하는 건가요? 아빠는 "엄마가 너 키운 거 생각해라" 하시고요. 에어컨 저도 쓰는 거 맞아요. 그래도 결제하기 전에 물어는 보셨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사건의 숫자
가 드리는 생활비40만원
첫 성과급120만원
새 거실 에어컨 가격168만원
보탠 금액48만원
나40만원엄마 168만원
이제 당신 차례
엄마, 잘못했나요?
첫 성과급 120만원이 들어온 날, 엄마가 거실 에어컨을 바꾸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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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입사 1년 차고 아직 부모님 집에 살아요. 생활비로 매달 40만원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첫 성과급이 나왔어요. 세후 120만원. 다음 달 정보처리기사 실기도 있어서 학원비랑 응시료로 쓰려고 했어요.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축하한다고 하셨는데, 사흘 뒤에 거실 에어컨이 바뀌어 있었어요. 168만원짜리를 이미 일시불로 결제하셨더라구요.
"니 성과급으로 바꿨다. 집에 들어온 돈은 집에 쓰는 거야. 너도 여름마다 거실에서에어컨 틀고 잤잖아. 모자란 48만원은 엄마가 보탰어"
하시면서 120만원 보낼 계좌를 주셨어요.
생활비40 꼬박꼬박 드리는데 성과급까지 집에 내야 하는 건가요? 아빠는 "엄마가 너 키운 거 생각해라" 하시고요.
에어컨 저도 쓰는 거 맞아요. 그래도 결제하기 전에 물어는 보셨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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