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기록 여는 중...
돌쟁이 육아로 휴직 중입니다. 강아지 보려고 달았던 거실 홈캠이 있는데요, 남편이 퇴근하면 그날 영상을 돌려봐요. 어제는 저녁 먹다가 "오늘 낮에 소파에 오래 있더라? 애 그냥 울게 두고" 이러는 거예요. 그 시간 저 애 재우다 지쳐서 10분 앉아있던 거거든요. 새벽에 세번 깬 건 캠에 안 찍혔나봐요? 감시당하는 것 같다니까 "우리집 캠을 내가 보는 게 왜 감시야" 합니다. 추가) 캠 끄면 되지 않냐는 댓글이 있어서 덧붙이면, 껐더니 "뭐 숨길 거 있어?" 소리 들었습니다. 이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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