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다니는 40대 후반입니다. 대학생 딸 하나 있고요. 회사 복지로호텔 피트니스연회원권이 나옵니다. 본인 무제한에 동반 입장이 월 4회예요. 몇 달 전에 딸이 친구랑 수영하고 싶다고 해서 써도 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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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딸한테 앞으로 쓰지 말라고 해도 되는 겁니까?”
사건의 숫자
월 동반입장 가능 횟수4회
이번달 동반 소진 횟수4회
이제 당신 차례
딸, 잘못했나요?
딸이 제 호텔 피트니스 동반 입장 4회를 매달 남자친구랑 씁니다. 제가 예민한 아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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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다니는 40대 후반입니다. 대학생 딸 하나 있고요.
회사 복지로호텔 피트니스연회원권이 나옵니다. 본인 무제한에 동반 입장이 월 4회예요. 몇 달 전에 딸이 친구랑 수영하고 싶다고 해서 써도 된다고 했습니다.
이번 달에 거래처 분이랑 같이 가려고 했더니 프론트에서 이번 달 동반4회 다 썼답니다. 기록을 보니 딸이 같은 남학생이랑 석 달째 매달 네 번씩 왔더군요.
딸한테 말했더니 "아빠가 써도 된다며. 아빠는 바빠서 한 달에 한 번도 안 가잖아. 남자친구랑 가면 안 된다는 말은 없었어"
틀린 말은 아닌데 서운한 건지 화가 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회사 이름 걸린 회원권으로 딸 남자친구가 제 이름 달고 드나드는 게 걸리고, 동반 기록은 회사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딸한테 앞으로 쓰지 말라고 해도 되는 겁니까?
딸 — 유죄인가,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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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제 호텔 피트니스 동반 입장 4회를 매달 남자친구랑 씁니다. 제가 예민한 아빠인가요 — 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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