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간호사예요. 1주년 맞춰서 오프 받으려고 두 달 전부터 근무를 바꿔가며 겨우 2박 뺐어요. 숙소는 남친이 잡는다고 해서 맡겼는데 남친 회사 복지 콘도였어요. 성수기에 1박7만원이면 거저라고요. 그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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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첫날 바베큐는 자연스럽게 여섯 명이 같이 먹었고, 둘째 날 밤엔 동기들이 … 하고 방에 찾아왔어요.
🙍
동기들
“형수님 고스톱 치실 줄 알아요? ”
글쓴이의 주장
“1주년인데 둘이서만 있었던 시간이 밥 한 끼예요. 제가 너무 기대한 건가요?”
사건의 숫자
가 겨우 뺀 휴무2박
회사 콘도 1박 가격7만원
이제 당신 차례
남친, 잘못했나요?
1주년 여행을 남친 회사 콘도로 잡았는데, 같은 층에 남친 동기 커플이 두 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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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대 간호사예요. 1주년 맞춰서 오프 받으려고 두 달 전부터 근무를 바꿔가며 겨우 2박 뺐어요.
숙소는 남친이 잡는다고 해서 맡겼는데 남친 회사 복지 콘도였어요. 성수기에 1박7만원이면 거저라고요. 그건 좋았어요.
근데 체크인하고 보니 옆방, 그 옆방이 남친 동기 커플 두 팀이에요. 셋이 같이 신청해야 추첨 확률이 올라간대서 같이 넣었대요. 첫날 바베큐는 자연스럽게 여섯 명이 같이 먹었고, 둘째 날 밤엔 동기들이 "형수님 고스톱 치실 줄 알아요?" 하고 방에 찾아왔어요.
남친은 "따로 놀기로 했는데 어떻게 쫓아내. 덕분에 방 잡은 거야" 해요.
1주년인데 둘이서만 있었던 시간이 밥 한 끼예요. 제가 너무 기대한 건가요?
남친 — 유죄인가,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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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여행을 남친 회사 콘도로 잡았는데, 같은 층에 남친 동기 커플이 두 팀이에요 — 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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