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돌잔치에 다섯 식구가 와서 뷔페 20만9천원어치 먹고, 축의금은 '첫째 5만·둘째 5만' 봉투 두 개였어요 — 잘잘못
친구사건 제472D호
쌍둥이 돌잔치에 다섯 식구가 와서 뷔페 20만9천원어치 먹고, 축의금은 '첫째 5만·둘째 5만' 봉투 두 개였어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전북⏳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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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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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동기
잘못했나요?
쌍둥이 돌잔치에다섯 식구가 와서 뷔페20만9천원어치 먹고, 축의금은 '첫째5만·둘째5만' 봉투 두 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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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전북에서 초등교사 하고 쌍둥이 키워요. 지난달에 쌍둥이 돌잔치를 했어요. 가족끼리 작게 하려다가 대학 동기 단톡에 사진 올렸더니 다들 오고 싶다고 해서 몇 명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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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다섯 식구. 미리 … 해서 당연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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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애들 데려가도 되지? ”
사건 속 한마디2/3
돌잔치 끝나고 단톡에 … 하고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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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쌍둥이라 봉투 두 개 했어~ 공평하게 ㅎㅎ ”
사건 속 한마디3/3
다른 동기들은 …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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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기들
“센스 있다 ”
글쓴이의 주장
“남편 말대로 그냥 잊어야 하나요. 아니면 이런 건 한 번쯤 말해도 되나요?”
사건의 숫자
낸 축의금5만원
식구 식사비20만9천원
가 준 축의금30만원
나30만원동기 5만원
이제 당신 차례
동기, 잘못했나요?
쌍둥이 돌잔치에 다섯 식구가 와서 뷔페 20만9천원어치 먹고, 축의금은 '첫째 5만·둘째 5만' 봉투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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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초등교사 하고 쌍둥이 키워요. 지난달에 쌍둥이 돌잔치를 했어요. 가족끼리 작게 하려다가 대학 동기 단톡에 사진 올렸더니 다들 오고 싶다고 해서 몇 명 불렀어요.
그중 한 동기가 남편이랑 애 셋을 데리고 왔어요. 다섯 식구. 미리 "애들 데려가도 되지?" 해서 당연히 된다 했어요. 거기까진 괜찮아요.
봉투가 두 개였어요. 하나엔 '첫째', 하나엔 '둘째'. 각각 5만원.
뷔페는 어른 5만5천, 아이 3만3천이었어요. 그 집 다섯 식구가20만9천원어치 드시고 간 거예요.
돌잔치 끝나고 단톡에 "쌍둥이라 봉투 두 개 했어~ 공평하게 ㅎㅎ" 하고 올렸어요. 다른 동기들은 "센스 있다" 하고요.
돈 계산하는 거 치사한 거 알아요. 근데 저 그 동기 애들 돌 때 각각 10만원씩 했어요. 첫째둘째 셋째 다요. 30만원.
그래서 더 서운한가 봐요. 남편은 "애 셋 키우는 집이 얼마나 빠듯하겠냐" 하는데, 그럼 그냥 축하만 해줬으면 됐을 걸 '공평하게'를 단톡에까지 올리니까..
남편 말대로 그냥 잊어야 하나요. 아니면 이런 건 한 번쯤 말해도 되나요?
추가) 그 동기가 어제 단톡에 "다음 모임은 우리 동네에서 하자, 애들 놀이방 있는 식당으로~" 올렸어요. 이번엔 회비 1/n이래요. 다들 좋다는데 저만 답을 못 하고 있어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