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께 하원 돌봄비로 월 50 드리는데, 알고 보니 처형네 애도 반년째 같이 봐주시고 처형은 한 푼도 안 냅니다 — 잘잘못
시댁·처가사건 제40F5호
장모님께 하원 돌봄비로 월 50 드리는데, 알고 보니 처형네 애도 반년째 같이 봐주시고 처형은 한 푼도 안 냅니다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남 · 세종⏳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시댁·처가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장모님
잘못했나요?
장모님께 하원 돌봄비로 월 50 드리는데, 알고 보니 처형네 애도 반년째 같이 봐주시고 처형은 한 푼도 안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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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세종 살고 IT 공무직입니다. 첫째 때 제가 육아휴직1년 했고, 복직하면서 장모님이 어린이집 하원부터 저녁 7시까지 봐주시기로 했습니다. 아내랑 상의해서 월 50 드리기로 했고요. 시세보다 싼 건 압니다. 그래서 명절이랑 생신 때 따로 더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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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2
장모님이 웃으시면서 … 하시더라고요.
👵
장모님
“둘이 같이 놀면 편해 ”
사건 속 한마디2/2
아내한테만 … 했더니 "엄마가 자기 손주 보는데 돈을 나눠 받으라고?
🙍
나
“처형도 조금은 내셔야 하는 거 아니냐 ”
글쓴이의 주장
“처형 돈 문제를 장모님께 따지려는 게 아닙니다. 같이 봐주신다는 말만 해주셨으면 저희가 금액이든 시간이든 다시 상의했을 겁니다. 반년 동안 그걸 말씀 안 하신 게 서운합니다. 제가 계산적인 겁니까.”
사건의 숫자
가 한 육아휴직 기간1년
장모님께 드리는 돌봄비월 50
이제 당신 차례
장모님, 잘못했나요?
장모님께 하원 돌봄비로 월 50 드리는데, 알고 보니 처형네 애도 반년째 같이 봐주시고 처형은 한 푼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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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살고 IT 공무직입니다. 첫째 때 제가 육아휴직1년 했고, 복직하면서 장모님이 어린이집 하원부터 저녁 7시까지 봐주시기로 했습니다. 아내랑 상의해서 월 50 드리기로 했고요. 시세보다 싼 건 압니다. 그래서 명절이랑 생신 때 따로 더 챙깁니다.
지난달에 반차 내고 일찍 처가에 애 데리러 갔다가 알았습니다. 처형네 다섯 살 조카가 거기 있었습니다. 장모님이 웃으시면서 "둘이 같이 놀면 편해" 하시더라고요. 여쭤보니 처형네 애도 3월부터 같이 봐주셨답니다. 반년 넘게요.
아내는 알고 있었습니다. "언니네는 형편이 빠듯해서 엄마가 그냥 봐주시는 거야. 우리 애한테도 친구 생기고 좋잖아" 합니다.
제가 걸리는 건 몇 가지입니다.
1. 저희가 드리는 50에서 조카 간식이랑 저녁도 나갑니다. 장모님이 장 보실 때 그 돈을 쓰시니까요.
2. 장모님 허리가 안 좋으신데 애 둘이면 힘드십니다. 지난주엔 파스 붙이고 계셨습니다.
3. 처형은 저희가 돈 드리는 걸 압니다. 동서가 저한테 "장모님 덕에 우리 둘 다 살았다" 한 적이 있는데 '둘 다'가 무슨 뜻인지 그날 알았습니다.
장모님께 직접 말씀드린 적은 없습니다. 아내한테만 "처형도 조금은 내셔야 하는 거 아니냐" 했더니 "엄마가 자기 손주 보는데 돈을 나눠 받으라고? 당신 진짜 계산적이다" 했습니다.
처형 돈 문제를 장모님께 따지려는 게 아닙니다. 같이 봐주신다는 말만 해주셨으면 저희가 금액이든 시간이든 다시 상의했을 겁니다. 반년 동안 그걸 말씀 안 하신 게 서운합니다. 제가 계산적인 겁니까.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