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13년 동안 대신 넣어준 청약통장이 당첨됐는데, 공동명의를 하자고 하세요 — 잘잘못
가족사건 제40B9호
엄마가 13년 동안 대신 넣어준 청약통장이 당첨됐는데, 공동명의를 하자고 하세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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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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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엄마
잘못했나요?
엄마가13년 동안 대신 넣어준 청약통장이 당첨됐는데, 공동명의를 하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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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부산 사는 30대 은행 대리예요. 결혼 5년차고 아직 전세 살아요. 제 청약통장은 고1 때 엄마가 만들어주셨어요. 그때부터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 몇 년까지 엄마가 매달 10만원씩 넣어주셨어요. 세어보니 13년, 1,560만원이에요. 그 뒤 4년은 제가 넣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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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남편은 아무 말 안 하는데 표정이 다 말해줘요. 엄마 덕분인 거 알아요. 그 13년 아니었으면 가입기간 점수도 안 나왔어요. 근데 1,560만원을 돌려드리는 걸로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제가 배은망덕한 건지..”
사건의 숫자
납입 기간13년
납입 총액1,560만원
신축 아파트 분양가5억 2천
요구 지분10%
이제 당신 차례
엄마, 잘못했나요?
엄마가 13년 동안 대신 넣어준 청약통장이 당첨됐는데, 공동명의를 하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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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는 30대 은행 대리예요. 결혼 5년차고 아직 전세 살아요.
제 청약통장은 고1 때 엄마가 만들어주셨어요. 그때부터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 몇 년까지 엄마가 매달 10만원씩 넣어주셨어요. 세어보니 13년, 1,560만원이에요. 그 뒤 4년은 제가 넣었고요.
이번에 그 통장으로 신축 아파트가 당첨됐어요. 분양가 5억2천인데 주변 시세 보면 1억은 넘게 오를 거래요. 계약금이랑 중도금 대출은 저희 부부가 감당해요.
엄마한테 제일 먼저 전화했는데
"그 통장 엄마가13년 부은 거다. 공동명의로 엄마 이름 10%만 넣자. 엄마도 노후에 뭐 하나는 있어야지"
하시는 거예요.
남편은 아무 말 안 하는데 표정이 다 말해줘요.
엄마 덕분인 거 알아요. 그 13년 아니었으면 가입기간 점수도 안 나왔어요. 근데 1,560만원을 돌려드리는 걸로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제가 배은망덕한 건지..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