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누나생일파티 사진 보다가 봤어요. 제가 백일 때 준 향수를누나가 들고 있더라고요. 12만원짜리, 포장지도 제가 고른 거 그대로. 물어보니까 "나 그 향 맡으면 머리 아파. 안 뜯은 거 버리는 것보다 누나 주는 게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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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말이라도 하지.. 머리 아프다는 말도 처음 들었어요. 이거 제가 서운한 게 맞죠?”
이제 당신 차례
남친, 잘못했나요?
제가 준 향수가 남친 누나 생일선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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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누나생일파티 사진 보다가 봤어요. 제가 백일 때 준 향수를누나가 들고 있더라고요. 12만원짜리, 포장지도 제가 고른 거 그대로.
물어보니까 "나 그 향 맡으면 머리 아파. 안 뜯은 거 버리는 것보다 누나 주는 게 낫잖아"
말이라도 하지.. 머리 아프다는 말도 처음 들었어요. 이거 제가 서운한 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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