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여동생이 제 중2 딸 생일선물로 자기 딸이 입던 옷을 박스째 보냈습니다. 이름표도 안 뗀 채로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여 · 인천⏳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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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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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여동생
잘못했나요?
결혼한 여동생이 제 중2 딸 생일선물로 자기 딸이 입던 옷을 박스째 보냈습니다. 이름표도 안 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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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인천에서 보험설계사 하고 딸이 중2예요. 여동생은 결혼해서 서울 살고 딸이 고1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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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물려받는 옷 저도 고마워요. 근데 그걸 생일선물 명목으로, 이름표도 안 떼고 보낸 건 선물이 아니라 정리 아닌가요. 제가 애를 비싸게 키우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딸이 사준 향수값3만원짜리
주장한 옷값30만원
나3만원짜리여동생 30만원
이제 당신 차례
여동생, 잘못했나요?
결혼한 여동생이 제 중2 딸 생일선물로 자기 딸이 입던 옷을 박스째 보냈습니다. 이름표도 안 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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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보험설계사 하고 딸이 중2예요. 여동생은 결혼해서 서울 살고 딸이 고1이에요.
지난주 제 딸 생일에 여동생이 택배를 보냈어요. 딸이 신나서 열었는데 옷이 열두 벌 나왔어요. 전부 조카가 입던 거예요. 교복 셔츠 안에 이름표 박음질까지 그대로요. 쪽지에 '사촌언니 옷 물려받는 게 제일 좋은 선물이지? 생일 축하해' 라고 적혀 있었어요.
딸은 "고마운데.. 생일선물이 이거야?" 하고 방에 들어갔어요. 딸이 작년에 조카 생일에 자기 용돈 모아서 3만원짜리 향수 사준 거 저는 알거든요.
여동생한테 전화했더니 "요즘 옷값이 얼만데, 열두 벌이면 30만원은 넘어. 그리고 내 딸 옷 물려주는 게 왜 선물이 안 돼? 언니가 애를 너무 비싸게 키운다" 해요.
물려받는 옷 저도 고마워요. 근데 그걸 생일선물 명목으로, 이름표도 안 떼고 보낸 건 선물이 아니라 정리 아닌가요. 제가 애를 비싸게 키우는 건가요?
여동생 — 유죄인가,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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