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물려준 아기옷 세 박스, 쌍둥이 다 입히고 남은 걸 당근에 팔았더니 친구가 단톡방을 나갔어요 — 잘잘못
친구사건 제3A5C호
친구가 물려준 아기옷 세 박스, 쌍둥이 다 입히고 남은 걸 당근에 팔았더니 친구가 단톡방을 나갔어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전북⏳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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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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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친구
잘못했나요?
친구가물려준 아기옷 세 박스, 쌍둥이 다 입히고 남은 걸 당근에 팔았더니 친구가 단톡방을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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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쌍둥이 키우는 초등교사예요. 쌍둥이 낳았을 때 대학 친구가 자기 애 입던 옷을 세 박스 보내줬어요. 정말 고마웠고, 그때 30만원짜리 유모차를 선물로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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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수놓은 턱받이가 있는 줄은 정말 몰랐어요. 박스째 받아서 그냥 입혔거든요. 그건 미안하다고 했어요. 근데 물려준 옷은 받은 사람 거 아닌가요? 돌려달라고 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빌려준다고 하지..”
이제 당신 차례
친구, 잘못했나요?
친구가 물려준 아기옷 세 박스, 쌍둥이 다 입히고 남은 걸 당근에 팔았더니 친구가 단톡방을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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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키우는 초등교사예요. 쌍둥이 낳았을 때 대학 친구가 자기 애 입던 옷을 세 박스 보내줬어요. 정말 고마웠고, 그때 30만원짜리 유모차를 선물로 보냈어요.
애들이 크면서 옷 정리를 했는데, 상태 좋은 것만 골라서 당근에 묶음으로 올렸어요. 열두 벌에 3만원이요. 나머지는 헌옷수거함에 넣었고요.
근데 그 친구가당근에서 그걸 봤대요. 사진에 브랜드 우주복이랑, 친구가 직접 이름 수놓은 턱받이가 있었대요.
"팔 거면 나한테 돌려주지. 그거 우리 애 첫 옷이었어"
그러고는 저희 셋 있는 단톡방을 나갔어요.
수놓은 턱받이가 있는 줄은 정말 몰랐어요. 박스째 받아서 그냥 입혔거든요. 그건 미안하다고 했어요.
근데 물려준 옷은 받은 사람 거 아닌가요? 돌려달라고 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빌려준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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