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댁엔 이 정도는 해야 한다" 장모님이 저희 아버지 환갑 선물을 주문하고 68만원을 청구하셨습니다 — 잘잘못
시댁·처가사건 제39D3호
"사돈댁엔 이 정도는 해야 한다" 장모님이 저희 아버지 환갑 선물을 주문하고 68만원을 청구하셨습니다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남 · 경북⏳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시댁·처가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장모님
잘못했나요?
"사돈댁엔 이 정도는 해야 한다" 장모님이 저희 아버지 환갑 선물을 주문하고 68만원을 청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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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경북에서 제조업 다니는 30대 장남입니다. 결혼한 지 여덟 달 됐습니다. 이번 달이 저희 아버지 환갑이었습니다. 아내랑 저는 현금 50만원 드리고 식사 대접하는 걸로 정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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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첫 환갑인데 너희가 현금만 드리면 엄마가 얼굴을 못 든다…엄마가 우리 생각해서 그런 거야" 하고 바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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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는 ”
글쓴이의 주장
“본가에서는 며느리가 이렇게 신경 썼냐고 너무 좋아하십니다. 장모님 작품이라는 건 아무도 모릅니다.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이상합니다. 이게 고마워할 일입니까.”
사건의 숫자
부부 계획 환갑현금50만원
장모 청구 선물비용68만원
환갑 총 지출금액118만원
나50만원장모님 68만원
이제 당신 차례
장모님, 잘못했나요?
"사돈댁엔 이 정도는 해야 한다" 장모님이 저희 아버지 환갑 선물을 주문하고 68만원을 청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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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제조업 다니는 30대 장남입니다. 결혼한 지 여덟 달 됐습니다.
이번 달이 저희 아버지 환갑이었습니다. 아내랑 저는 현금 50만원 드리고 식사 대접하는 걸로 정해뒀습니다.
그런데 환갑 사흘 전에 본가로 택배가 왔습니다. 홍삼 세트, 한우 선물세트, 꽃바구니까지. 보낸 사람이 '아들 내외'로 돼 있었습니다. 장모님이 주문하신 거였습니다.
그날 저녁 아내 휴대폰으로 장모님 카톡이 왔습니다.
"68만원 엄마 통장으로 보내라. 사돈댁엔 이 정도는 해야 한다. 첫 환갑인데 너희가 현금만 드리면 엄마가 얼굴을 못 든다"
아내는 "엄마가 우리 생각해서 그런 거야" 하고 바로 보냈습니다. 현금 50에 68까지 118만원이 나갔습니다.
본가에서는 며느리가 이렇게 신경 썼냐고 너무 좋아하십니다. 장모님 작품이라는 건 아무도 모릅니다.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이상합니다. 이게 고마워할 일입니까.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