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 합의 7년차인데 남편이 시어머니 앞에서 "나는 원래 하나쯤은 원했어" 했어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38AD호
딩크 합의 7년차인데 남편이 시어머니 앞에서 "나는 원래 하나쯤은 원했어" 했어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대구⏳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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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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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딩크 합의7년차인데 남편이 시어머니 앞에서 "나는 원래 하나쯤은 원했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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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결혼 7년차맞벌이고 둘 다 약사예요. 결혼 전에 딩크로 합의했고, 그것도 제가 먼저 꺼낸 게 아니라 남편이 먼저 "우리 둘이 재밌게 살자" 한 거예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결혼 전에 딩크로 합의했고, 그것도 제가 먼저 꺼낸 게 아니라 남편이 먼저 …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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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우리 둘이 재밌게 살자 ”
사건 속 한마디2/2
그리고 …이 진심인지 아닌지도 이제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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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원래 하나쯤은 ”
아내의 주장
“남편은 엄마 달래려고 한 말 한마디로 왜 이러냐는데,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딩크 합의 7년차인데 남편이 시어머니 앞에서 "나는 원래 하나쯤은 원했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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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차맞벌이고 둘 다 약사예요. 결혼 전에 딩크로 합의했고, 그것도 제가 먼저 꺼낸 게 아니라 남편이 먼저 "우리 둘이 재밌게 살자" 한 거예요.
지난 일요일 시댁 점심에서 어머님이 또 손주 얘기를 하셨어요. 매번 있는 일이라 제가 웃으면서 넘기려는데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엄마 나는 원래 하나쯤은 원했어. 근데 얘가 약국 일이 좋다잖아."
그 순간 어머님 눈이 저한테 오는데.. 진짜 숨이 턱 막혔어요.
집에 와서 따지니까 "엄마 그만 조르게 하려고 그런 거지. 내가 원한다고 하면 엄마가 나한테 뭐라 하겠어? 너한테 하지" 하네요. 근데 실제로 그 뒤로 어머님 전화가 저한테만 와요.
그리고 "원래 하나쯤은"이 진심인지 아닌지도 이제 모르겠어요.
남편은 엄마 달래려고 한 말 한마디로 왜 이러냐는데,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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