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은 나이대로 주는 거야" 재혼 3년차, 남편이 자기 아들은 월 15, 제 딸은 8을 줍니다 — 잘잘못
부부사건 제3719호
"용돈은 나이대로 주는 거야" 재혼 3년차, 남편이 자기 아들은 월 15, 제 딸은 8을 줍니다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경기⏳ 마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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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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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용돈은 나이대로 주는 거야" 재혼3년차, 남편이 자기 아들은 월 15, 제 딸은 8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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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재혼3년차예요. 남편 아들이 고2, 제 딸이 중1이에요. 넷이 같이 살아요. 저는 동네에서 카페 하고 남편은 회사 다녀요. 생활비 통장은 둘이 반반 넣어요. 저 250, 남편 250. 거기서 관리비, 식비, 애들 학원비, 용돈이 다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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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나이대로 주는 거야."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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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그리고 네 딸 생일에 내가 30 준 건 왜 얘기 안 해. ”
사건 속 한마디2/3
그럼 지금 중1인 제 딸은 왜 8이에요? 남편은 …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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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그땐 내가 애한테 미안해서 많이 줬던 거지 ”
사건 속 한마디3/3
딸한테는 … 하고 넘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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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오빠는 고등학생이라 그래 ”
아내의 주장
“딸한테는 "오빠는 고등학생이라 그래" 하고 넘겼어요. 그게 맞는 설명이었나요?”
사건의 숫자
생활비 입금액250
생활비 입금액250
아들 월 용돈15만원
딸 월 용돈8만원
딸 생일에 남편이 준 돈30
나8만원남편 15만원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용돈은 나이대로 주는 거야" 재혼 3년차, 남편이 자기 아들은 월 15, 제 딸은 8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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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3년차예요. 남편 아들이 고2, 제 딸이 중1이에요. 넷이 같이 살아요. 저는 동네에서 카페 하고 남편은 회사 다녀요.
생활비 통장은 둘이 반반 넣어요. 저 250, 남편 250. 거기서 관리비, 식비, 애들 학원비, 용돈이 다 나가요.
용돈은 남편이 정했어요. 매달 1일에 자동이체로아들15만원, 딸 8만원. 처음엔 학년 차이니까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지난주에 딸이 "오빠는 왜 나보다 두 배 받아?" 묻더라구요. 같이 산 3년 동안 딸이 그런 거 한 번도 안 물었었는데.
남편 말은 이래요.
"고2랑 중1이랑 같냐. 걔는 독서실 가고 밤에 편의점에서 밥 먹고 교통비도 나가."
"나도 우리 아버지한테 그렇게 받았어. 나이대로 주는 거야."
"그리고 네 딸 생일에 내가 30 준 건 왜 얘기 안 해."
다 맞는 말이에요. 아들교통비가 더 드는 것도 맞고, 남편이 딸 생일 챙겨준 것도 고마워요.
근데 제가 걸리는 건 아들이 중1일 때는 얼마 받았냐는 거예요. 물어보니 12만원이었대요. 그때는 남편 혼자 키울 때였고요. 그럼 지금 중1인 제 딸은 왜 8이에요? 남편은 "그땐 내가 애한테 미안해서 많이 줬던 거지" 해요.
그리고 이 돈은 제가 반 넣는 통장에서 나가요. 이렇게 계산하는 제가 치사한 건가 싶다가도, 딸 얼굴 보면 또 아니다 싶어요.
딸한테는 "오빠는 고등학생이라 그래" 하고 넘겼어요. 그게 맞는 설명이었나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