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은행에서 매년 받잖아" 남편이 회사 배우자 건강검진을 시어머니로 바꿔 신청했어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3564호
"당신은 은행에서 매년 받잖아" 남편이 회사 배우자 건강검진을 시어머니로 바꿔 신청했어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인천⏳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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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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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당신은 은행에서 매년 받잖아" 남편이 회사 배우자 건강검진을 시어머니로 바꿔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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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결혼 1년차고 은행 다녀요. 남편 회사는 매년 가을에 배우자 종합검진을 해줘요. 위·대장 내시경에 CT까지 들어간 거라 따로 하면 80만원 넘는 거예요. 작년엔 신혼이라 제가 받았고 올해도 당연히 제 이름으로 하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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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주장
“제가 화난 건 어머니께 드린 거 자체가 아니라 저한테 안 물어본 거예요. 이게 서운할 일 아닌가요?”
사건의 숫자
우리 결혼 연차1년차
회사 검진 비용80만원
시어머니 미검진 기간10년째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당신은 은행에서 매년 받잖아" 남편이 회사 배우자 건강검진을 시어머니로 바꿔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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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차고 은행 다녀요.
남편 회사는 매년 가을에 배우자 종합검진을 해줘요. 위·대장 내시경에 CT까지 들어간 거라 따로 하면 80만원 넘는 거예요. 작년엔 신혼이라 제가 받았고 올해도 당연히 제 이름으로 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지난주에 검진센터에서 문자가 왔는데 수검자가 시어머니였어요. 회사 규정상 배우자 대신 부모님으로 바꿀 수 있대요. 남편이 저한테 한마디도 없이 바꿔 놨더라구요.
"당신은 은행에서 매년 받잖아. 엄마는 내시경10년째 안 했대."
시어머니 혼자 사시고 형편 넉넉하지 않으신 거 알아요. 바꿔드리자고 했으면 저도 그러자고 했을 거예요. 근데 은행 검진은 기본 항목이라 내시경이 없고, 저 작년에 용종 떼서 올해 다시 봐야 한다고 한 거 남편도 알아요.
제가 화난 건 어머니께 드린 거 자체가 아니라 저한테 안 물어본 거예요. 이게 서운할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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