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한 남편의 중3 아들이 제 카페에서 주말 알바를 하더니 친구들한테 음료를 공짜로 돌려요. 한 달에 41잔 — 잘잘못
가족사건 제2EC0호
재혼한 남편의 중3 아들이 제 카페에서 주말 알바를 하더니 친구들한테 음료를 공짜로 돌려요. 한 달에 41잔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여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아들
잘못했나요?
재혼한 남편의 중3 아들이 제 카페에서주말 알바를 하더니 친구들한테 음료를 공짜로 돌려요. 한 달에 41잔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재혼 4년차고 경기도에서 카페 하고 있어요. 남편 아들이 중3인데 용돈을 직접 벌어보고 싶다고 해서 주말 오후 4시간씩 카운터를 맡겼어요. 시급은 최저시급 그대로 줬고요. 저랑 아들 사이가 아직 좀 서먹해서 남편도 좋아했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1
아들한테 조용히 … 했더니 "제가 일하는 데니까 친구들 데려온 건데요.
🙍
나
“친구들 음료는 돈 받아야 해 ”
글쓴이의 주장
“남편은 "애 기 살려줘. 41잔이면 원가로 10만원도 안 되잖아. 당신이 친엄마면 이랬겠어?" 해요. 그 말이 제일 서운했어요. 친엄마였어도 똑같이 말했을 거예요.”
사건의 숫자
근무 시간4시간씩
찍힌 직원 음료 수41잔
한 달 근무일8일
남편 추산 음료 원가10만원
이제 당신 차례
아들, 잘못했나요?
재혼한 남편의 중3 아들이 제 카페에서 주말 알바를 하더니 친구들한테 음료를 공짜로 돌려요. 한 달에 41잔
1 / 6
📄 전체 사연 보기(338자)
재혼 4년차고 경기도에서 카페 하고 있어요. 남편 아들이 중3인데 용돈을 직접 벌어보고 싶다고 해서 주말 오후 4시간씩 카운터를 맡겼어요. 시급은 최저시급 그대로 줬고요. 저랑 아들 사이가 아직 좀 서먹해서 남편도 좋아했어요.
근데 한 달 마감하면서 POS 보니까 '직원 음료'로 찍힌 게 41잔이에요. 직원 음료는 하루 한 잔인데 아들 근무일은 8일이거든요. CCTV 보니까 친구들이 올 때마다 아들이 "직원가"라며 그냥 만들어 주고 있었어요.
아들한테 조용히 "친구들 음료는 돈 받아야 해" 했더니 "제가 일하는 데니까 친구들 데려온 건데요. 손님 늘려준 거잖아요" 하더라고요. 친구들이카페 인스타에 태그 올려준 건 맞아요.
남편은 "애 기 살려줘. 41잔이면 원가로 10만원도 안 되잖아. 당신이 친엄마면 이랬겠어?" 해요. 그 말이 제일 서운했어요. 친엄마였어도 똑같이 말했을 거예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