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아내가 제 LP 312장을 짐보관 창고에 넣었습니다. 보관료 월 3만9천원은 제 용돈에서 나간대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2CD5호
이사하면서 아내가 제 LP 312장을 짐보관 창고에 넣었습니다. 보관료 월 3만9천원은 제 용돈에서 나간대요
사건 속 남편 · 30대 · 남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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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편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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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아내
잘못했나요?
이사하면서 아내가 제 LP312장을 짐보관 창고에 넣었습니다. 보관료 월 3만9천원은 제 용돈에서 나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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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경기도에서 재택으로 일하는 30대입니다. 결혼 4년차고 지난달 30평에서 24평으로 이사했습니다. 전세금 올려줄 돈이 없어서 줄여 간 거라 짐을 많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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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이사 전까지 … 했는데 솔직히 정리를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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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건 내가 알아서 할게 ”
남편의 주장
“물어보기라도 했으면 남길 걸 골랐을 텐데요. 이거 제가 할 말 없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가 모은 LP 수량312장
월 짐보관료3만9천원
월 용돈40만원
가 지금 듣는 LP 수30장
창고까지 차 이동시간25분
이제 당신 차례
아내, 잘못했나요?
이사하면서 아내가 제 LP 312장을 짐보관 창고에 넣었습니다. 보관료 월 3만9천원은 제 용돈에서 나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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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재택으로 일하는 30대입니다. 결혼 4년차고 지난달 30평에서 24평으로 이사했습니다. 전세금 올려줄 돈이 없어서 줄여 간 거라 짐을 많이 버렸어요.
문제는 제 LP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모은 312장이요. 이사 전까지 "이건 내가 알아서 할게" 했는데 솔직히 정리를 못 했습니다.
이사 다음 날 보니 LP장이 통째로 없더라구요. 아내가 이사업체 통해서 짐보관 창고에 넣었답니다. 월 3만9천원. 그리고 그걸 제 용돈40만원에서 빼겠대요.
"버린 것도 아니고 판 것도 아니야. 당신이 석 달 동안 정리한다고만 했잖아. 새 집엔 둘 데가 없어. 당신 물건이니까 보관비도 당신이 내"
틀린 말이 없어서 더 답답합니다. 312장 중에 지금 듣는 건 30장쯤인데 그것까지 다 창고에 들어갔어요. 턴테이블만 거실에 덩그러니 있습니다. 한 장 꺼내려면 차로 25분이요.
물어보기라도 했으면 남길 걸 골랐을 텐데요. 이거 제가 할 말 없는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