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제 딸 돌반지 7돈을 금값 올랐다고 팔아서 남동생 전세금에 보태셨어요 — 잘잘못
가족사건 제2926호
친정엄마가 제 딸 돌반지 7돈을 금값 올랐다고 팔아서 남동생 전세금에 보태셨어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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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엄마
잘못했나요?
친정엄마가 제 딸 돌반지7돈을 금값 올랐다고 팔아서 남동생전세금에 보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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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육아휴직 중이고 딸이 지난달 첫돌이었어요. 돌잔치 때 들어온 반지랑 팔찌가 7돈이에요. 시댁 쪽 2돈, 친정 쪽 5돈. 친정 쪽은 엄마 친구분들이랑 이모들이 해주신 거예요. 집에 두기 불안하다고 엄마가 "내가 금고에 맡아둘게" 하셔서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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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집에 두기 불안하다고 엄마가 … 하셔서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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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금고에 맡아둘게 ”
사건 속 한마디2/3
저는 남동생이 가족 단톡에 … 올려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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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누나 고마워 ㅠㅠ 금방 갚을게 ”
사건 속 한마디3/3
더 좋은 걸로.…너 결혼할 때 내가 2천 해준 건 생각 안 하니" 소리까지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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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러고는 ”
글쓴이의 주장
“제가 너무 따지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딸 돌반지·팔찌7돈
시댁 쪽 돌반지2돈
친정 쪽 돌반지5돈
결혼 때 해준 돈2천
남동생이 빌려간 돈300
이제 당신 차례
엄마, 잘못했나요?
친정엄마가 제 딸 돌반지 7돈을 금값 올랐다고 팔아서 남동생 전세금에 보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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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중이고 딸이 지난달 첫돌이었어요.
돌잔치 때 들어온 반지랑 팔찌가 7돈이에요. 시댁 쪽 2돈, 친정 쪽 5돈. 친정 쪽은 엄마 친구분들이랑 이모들이 해주신 거예요. 집에 두기 불안하다고 엄마가 "내가 금고에 맡아둘게" 하셔서 드렸어요.
지난주에 남동생이 전세 계약을 했는데 잔금이 모자랐대요. 엄마가 그 7돈을 다 팔아서 보탰대요. 요즘 금값이면450 가까이 돼요. 저는 남동생이 가족 단톡에 "누나 고마워 ㅠㅠ 금방 갚을게" 올려서 알았어요.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지금이 금값 제일 비쌀 때야. 금고에 두면 뭐하니."
"친정 쪽 5돈은 다 내 친구들이 해준 거야. 그거 내가 나중에 다 갚아야 돼."
"동생이 갚으면 그 돈으로 다시 사 줄게. 더 좋은 걸로."
그러고는 "너 결혼할 때 내가 2천 해준 건 생각 안 하니" 소리까지 하셨어요.
엄마 친구분들 돌반지는 엄마가 갚아야 하는 거 맞아요. 그건 알아요. 근데 시댁 쪽 2돈은요? 시어머니 다음 달에 오시면 "돌반지 잘 있지?" 하실 거예요.
그리고 남동생이 갚는다는 게... 동생 작년에 빌려간 300도 아직이에요.
남편은 "장모님 쪽에서 들어온 게 절반 넘으니까 우리가 뭐라 하기 그렇다"는데, 저는 그게 엄마 돈이 아니라 딸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첫 생일에 받은 거예요.
제가 너무 따지는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