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기록 여는 중...
시댁 가족 단톡방에 아침마다 문안인사를 올리는 문화가 있어요. "아버님 어머님 좋은 아침입니다~" 이런 거요. 원래 남편이 하던 건데 언제부턴가 제가 안 하면 어머님이 남편한테 전화하세요. "새아가가 요즘 바쁜가보다?" 하시면서요. 그럼 남편이 저한테 "어머니 서운해하시니까 한줄만 써" 합니다. 아침 7시에 눈 뜨자마자 시댁 단톡부터 확인하는 삶이 됐어요ㅋㅋ 지난주 출장 가서 이틀 못 올렸더니 "시집살이 시키는 것도 아닌데 인사가 그렇게 어렵냐" 소리 들었습니다. 추가) 남편도 처가에 인사하냐는 댓글이 있을 것 같아서요. 저희 친정은 단톡 자체가 없고, 남편은 장인장모 생신 때만 연락해요. 이거 공평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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