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는 집 어머님이 수업 끝나면 동생 받아쓰기도 '잠깐만' 봐달래요. 석 달째예요 — 잘잘못
직장사건 제23E0호
과외하는 집 어머님이 수업 끝나면 동생 받아쓰기도 '잠깐만' 봐달래요. 석 달째예요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여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직장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학부모
잘못했나요?
과외하는 집 어머님이 수업 끝나면 동생 받아쓰기도 '잠깐만' 봐달래요. 석 달째예요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부산에서 석사 2학기고, 과외로생활비 벌어요. 중2 수학 주 2회, 회당 2시간에 월 60 받아요. 석 달 전부터 수업 끝나고 나오려고 하면 어머님이 "선생님 잠깐만~ 둘째 받아쓰기 숙제만 봐주고 가요. 5분이면 돼요" 하세요. 초2 동생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1
한 번은 … 했더니 "아유 선생님 바쁘시구나~ 그럼 다음엔 일찍 와서 봐줘요" 하시더라구요.
🙍
나
“다음 수업이 있어서요 ”
글쓴이의 주장
“돈 얘기 꺼내면 과외 잘릴 것 같고, 계속하자니 호구 같고.. 이거 제가 말해야 하는 거 맞죠?”
사건의 숫자
수학 과외비월 60
실제 봐주는 시간30분
월간 추가 소요시간한 달에 4시간
이제 당신 차례
학부모, 잘못했나요?
과외하는 집 어머님이 수업 끝나면 동생 받아쓰기도 '잠깐만' 봐달래요. 석 달째예요
1 / 6
📄 전체 사연 보기(286자)
부산에서 석사 2학기고, 과외로생활비 벌어요. 중2 수학 주 2회, 회당 2시간에 월 60 받아요.
석 달 전부터 수업 끝나고 나오려고 하면 어머님이
"선생님 잠깐만~ 둘째 받아쓰기 숙제만 봐주고 가요. 5분이면 돼요"
하세요. 초2 동생이요.
5분이 아니에요. 받아쓰기 불러주고, 틀린 거 고쳐주고, 일기 숙제까지 보면 30분이에요. 일주일에 두 번이면 한 달에 4시간이 넘어요. 그 시간이면 과외 하나를 더 할 수 있어요.
한 번은 "다음 수업이 있어서요" 했더니 "아유 선생님 바쁘시구나~ 그럼 다음엔 일찍 와서 봐줘요" 하시더라구요. 대신 갈 때마다 과일이랑 반찬을 싸주시긴 해요.
돈 얘기 꺼내면 과외 잘릴 것 같고, 계속하자니 호구 같고.. 이거 제가 말해야 하는 거 맞죠?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