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상품이지" 체육대회 계주 MVP로 받은 에어팟을 팀장님이 팀 추첨으로 돌리자고 하세요 — 잘잘못
직장사건 제212C호
"팀 상품이지" 체육대회 계주 MVP로 받은 에어팟을 팀장님이 팀 추첨으로 돌리자고 하세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인천⏳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직장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팀장
잘못했나요?
"팀 상품이지" 체육대회계주 MVP로 받은 에어팟을 팀장님이 팀 추첨으로 돌리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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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은행 다니고 결혼 1년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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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그래서 제가 … 했더니 "그건 그거고.
🙍
나
“회식 때 2차는 제가 쏠게요 ”
사건 속 한마디2/3
이런 건 나눠야 팀이 돼.…신입 때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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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옆에서 과장님이 ”
사건 속 한마디3/3
같이 뛴 대리님 둘은 … 하는데 나머지 한 분이 아무 말도 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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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괜찮아 너 가져 ”
글쓴이의 주장
“남편은 "그냥 추첨해, 회사에서 찍히는 것보다 낫다"고 하는데 저는 제가 뛴 거라서요. 이걸 내놓는 게 맞나요?”
사건의 숫자
계주 1등 상품 지점 회식비30만원
글쓴이 입행 연차6년차
바통 터치 연습 기간2주 동안
이제 당신 차례
팀장, 잘못했나요?
"팀 상품이지" 체육대회 계주 MVP로 받은 에어팟을 팀장님이 팀 추첨으로 돌리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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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다니고 결혼 1년차예요.
지난 토요일에 본부 체육대회가 있었어요. 저희 지점은 계주에4명이 나갔고 제가 마지막 주자였어요. 3등으로 바통 받아서 두 명 제치고 1등으로 들어왔어요. 고등학교 때 육상부였거든요. 그래서 개인 MVP로 에어팟 프로를 받았어요. 시상대에서 이름도 불렸고요.
월요일 아침 회의 때 팀장님이 이러시는 거예요.
"그거 팀 상품이지. 계주는 넷이 뛴 거고, 응원 온 사람들도 있고. 금요일 회식 때 추첨하자."
계주1등 상품은 따로 있었어요. 지점 회식비 30만원이요. 그건 당연히 다 같이 쓰는 거고요. 에어팟은 MVP 개인 상이에요. 상장에도 제 이름이 있어요.
팀장님 말씀도 이해는 해요. 체육대회 전에 2주 동안 점심시간마다 바통 터치 연습을 시키셨고, 간식도 사비로 사 오셨어요. 같이 뛴 대리님 한 분은 연습하다 발목을 삐끗했고요.
그래서 제가 "회식 때 2차는 제가 쏠게요" 했더니
"그건 그거고. 이런 건 나눠야 팀이 돼."
옆에서 과장님이 "신입 때는 다 그래" 하시는데 저 입행 6년차예요.
같이 뛴 대리님 둘은 "괜찮아 너 가져" 하는데 나머지 한 분이 아무 말도 안 하세요. 그게 더 신경 쓰여요.
남편은 "그냥 추첨해, 회사에서 찍히는 것보다 낫다"고 하는데 저는 제가 뛴 거라서요. 이걸 내놓는 게 맞나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