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거실에서 그룹과외 석 달째인데 엄마가 '거실 10월분' 15만원을 청구함. 생활비 20은 따로 드리는 중 — 잘잘못
가족사건 제20D8호
집 거실에서 그룹과외 석 달째인데 엄마가 '거실 10월분' 15만원을 청구함. 생활비 20은 따로 드리는 중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여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엄마
잘못했나요?
집 거실에서 그룹과외 석 달째인데 엄마가 '거실 10월분' 15만원을 청구함. 생활비20은 따로 드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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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아니 근데 이거 가족끼리 맞는 건지 진짜 모르겠음. 석사 2년차고 부산 본가 살면서 중2그룹과외 하는 중임. 학생 3명, 주 2회2시간씩, 1인당 30이라 월 90 들어옴. 생활비는 작년부터 매달 20씩 엄마 드리고 있음.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근데 어제 밤에 엄마 카톡. 계좌번호 하나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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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거실 10월분 15만 ”
사건 속 한마디2/3
더 든다…니도 인자 사업자다" 하고 웃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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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옆에서 ”
사건 속 한마디3/3
두 달은 아무 말 없다가 이제 와서 값 매기는 건 뭔데 다음 달에 한 명 그만둬서 60 버는데 그래도 15냐 했더니 …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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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럼 10 ”
글쓴이의 주장
“가족끼리 거실값 받는 게 맞음? 아니면 내가 날로 먹고 있는 거임?”
사건의 숫자
글쓴이 월과외수입월 90
글쓴이 드리는생활비매달 20씩
청구 거실비15만
한달 스터디룸비용24만
이제 당신 차례
엄마, 잘못했나요?
집 거실에서 그룹과외 석 달째인데 엄마가 '거실 10월분' 15만원을 청구함. 생활비 20은 따로 드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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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거 가족끼리 맞는 건지 진짜 모르겠음.
석사 2년차고 부산 본가 살면서 중2그룹과외 하는 중임. 학생 3명, 주 2회2시간씩, 1인당 30이라 월 90 들어옴. 생활비는 작년부터 매달 20씩 엄마 드리고 있음.
원래 스터디카페 룸 빌리려 했는데 8월에 엄마가 먼저 "돈 아깝게 뭘 빌리노. 집에서 해라, 간식도 엄마가 내줄게" 해서 거실에서 시작함. 실제로 엄마가 매번 과일 깎아 내주시고 학부모님 데리러 오시면 차도 내드림. 끝나고 화장실 휴지 갈고 거실 닦는 것도 엄마가 하심. 이건 진짜 감사하게 생각함.
근데 어제 밤에 엄마 카톡. 계좌번호 하나랑 "거실 10월분 15만".
장난인 줄 알고 ㅋㅋ 보냈는데 진심이었음.
"학생 셋이 니한테 90 벌어주는 동안 엄마는 안방에 갇혀서 드라마도 이어폰 끼고 본다 아이가. 밖에서 빌리믄 이것보다 더 든다"
아빠는 옆에서 "니도 인자 사업자다" 하고 웃기만 함.
내가 따진 건 세 개임.
생활비20에 전기 물 다 들어가 있는 거 아님?
집에서 하라고 한 건 엄마임. 두 달은 아무 말 없다가 이제 와서 값 매기는 건 뭔데
다음 달에 한 명 그만둬서 60 버는데 그래도 15냐 했더니 "그럼 10" 이럼. 시세라더니 깎이는 시세가 어딨음
찾아보니 스터디룸이 시간당 1.5만이라 한 달 치면 24만이긴 함. 엄마는 그 화면 보여주면서 "봐라 엄마가 깎아준 기다" 하는데 그건 남의 가게 얘기고 여긴 우리 집인데..
가족끼리 거실값 받는 게 맞음? 아니면 내가 날로 먹고 있는 거임?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