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은 우수사원 포상 호텔 숙박권을 남친이 자기 부모님 결혼 30주년 선물로 드림 — 잘잘못
연인사건 제1F73호
내가 받은 우수사원 포상 호텔 숙박권을 남친이 자기 부모님 결혼 30주년 선물로 드림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여 · 울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연인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친
잘못했나요?
내가 받은 우수사원 포상호텔숙박권을 남친이 자기 부모님 결혼 30주년 선물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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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울산에서 자취하는 사무보조 3년차임. 상반기 우수사원 포상으로 부산 호텔1박숙박권 받았음. 정가로 40만원 가까이 하는 거. 남친이 예약은 자기가 하겠다고 숙박권 사진 가져감. 근데 내가11월 토요일마다 특근이라 날짜가 계속 안 맞았음. 유효기간은 이번 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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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지난주에 … 물어본 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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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날짜 안 되면 우리 부모님 드려도 돼? ”
글쓴이의 주장
“생각해본다고 한 게 그러라는 거였음?”
사건의 숫자
가 받은 숙박권 정가40만원
부모님 결혼 연수30주년
이제 당신 차례
남친, 잘못했나요?
내가 받은 우수사원 포상 호텔 숙박권을 남친이 자기 부모님 결혼 30주년 선물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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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자취하는 사무보조 3년차임. 상반기 우수사원 포상으로 부산 호텔1박숙박권 받았음. 정가로 40만원 가까이 하는 거.
남친이 예약은 자기가 하겠다고 숙박권 사진 가져감. 근데 내가11월 토요일마다 특근이라 날짜가 계속 안 맞았음. 유효기간은 이번 달 말.
어제 남친 엄마 카톡 프사가 그 호텔 오션뷰로 바뀜. 물어보니 남친이 "어차피 너 그 주 토요일 특근이잖아. 날려버릴 바에 우리 부모님30주년 선물로 드렸어. 조식은 내가 추가했어" 함.
지난주에 "날짜 안 되면 우리 부모님 드려도 돼?" 물어본 건 맞음. 나는 "음.. 생각해볼게" 했음.
생각해본다고 한 게 그러라는 거였음?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