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훈련 간 사이 여친이 내 자취방 비번을 자기 친구한테 알려줌. 사흘 자고 갔는데 내가 예민함??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남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연인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여친
잘못했나요?
동원훈련 간 사이 여친이 내 자취방 비번을 자기 친구한테 알려줌. 사흘 자고 갔는데 내가 예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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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사귄 지 1년, 여친은 내 자취방 비번 앎. 처음 알려줄 때 "편할 때 와서 쉬어" 한 건 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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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2
처음 알려줄 때 … 한 건 나 맞음.
🙍
나
“편할 때 와서 쉬어 ”
사건 속 한마디2/2
여친이 훈련 첫날 … 카톡 보냈는데 나 폰 반납해서 못 봄.
👩
여친
“자기야 ○○이 며칠만 재워도 돼? ”
글쓴이의 주장
“비번 바꾸려다가 그것도 여친한테 시위하는 거 같아서 아직 못 바꿈.”
사건의 숫자
둘의 교제 기간1년
동원훈련 기간2박 3일
이제 당신 차례
여친, 잘못했나요?
동원훈련 간 사이 여친이 내 자취방 비번을 자기 친구한테 알려줌. 사흘 자고 갔는데 내가 예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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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 지 1년, 여친은 내 자취방 비번 앎. 처음 알려줄 때 "편할 때 와서 쉬어" 한 건 나 맞음.
지난주 동원훈련2박3일 다녀왔는데 그 사이에 여친 친구가 내 방에서 사흘 잤다고 함. 이사 날짜가 꼬여서 갈 데가 없었다고. 여친이 훈련 첫날 "자기야 ○○이 며칠만 재워도 돼?" 카톡 보냈는데 나 폰 반납해서 못 봄. 답이 없으니까 그냥 비번 알려줬다 함.
돌아와 보니 이불 빨아져 있고 냉장고에 반찬이랑 쿠키 들어 있었음. 친구가 미안하다고 두고 간 거래. 깨끗하게 쓰고 간 건 인정.
근데 나는 그 친구 두 번 본 게 다임. 내 컴퓨터, 내 서랍, 내 빨래 있는 방에서 모르는 사람이 사흘 잤다는 게 계속 찝찝함. 여친은 "깨끗이 쓰고 선물까지 두고 갔는데 뭐가 문제야. 너 없을 때라 오히려 다행이지" 이럼.
비번 바꾸려다가 그것도 여친한테 시위하는 거 같아서 아직 못 바꿈.
여친 — 유죄인가,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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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훈련 간 사이 여친이 내 자취방 비번을 자기 친구한테 알려줌. 사흘 자고 갔는데 내가 예민함?? — 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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