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 한 지 10년 됐어요. 스태프는 보통 20대 친구들이 숙식 제공받으면서 서너 달씩 일하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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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2
리뷰에 …가 줄줄이 달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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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스태프님 사진 최고 ”
사건 속 한마디2/2
그런데 지난주 체크아웃하던 손님이 …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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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스태프분 계정 보고 왔어요 ”
글쓴이의 주장
“동의 받았다는 건 믿어요. 근데 우리 마당이랑 파티가 그 계정 포트폴리오가 된 거잖아요. 숙식은 제가 제공하고요. 제가 이걸 문제 삼는 게 이상한 건가요?”
사건의 숫자
게스트하우스 운영 기간10년
스냅 촬영 비용8만원
계정 팔로워 수3,200명
이제 당신 차례
스태프, 잘못했나요?
게하 스태프가 파티 때 찍은 손님 사진으로 유료 스냅 계정을 키우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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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 한 지 10년 됐어요. 스태프는 보통 20대 친구들이 숙식 제공받으면서 서너 달씩 일하다 가요.
이번 스태프는 사진을 정말 잘 찍어요. 저녁 바비큐 파티 때 손님들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저도 고마웠어요. 리뷰에 "스태프님 사진 최고"가 줄줄이 달렸고요.
그런데 지난주 체크아웃하던 손님이 "스태프분 계정 보고 왔어요" 하더라구요. 찾아보니 스태프 개인 인스타에 '제주 감성 스냅' 계정이 있었는데, 올라간 사진이 다 우리 마당, 우리 파티 사진이었어요. 프로필엔 '1인 8만원 촬영 문의 DM', 팔로워 3,200명.
물어보니
"손님들한테 올려도 되냐고 다 물어봤어요. 촬영은 쉬는 날에만 나갔고 근무엔 지장 없었잖아요"
동의 받았다는 건 믿어요. 근데 우리 마당이랑 파티가 그 계정 포트폴리오가 된 거잖아요. 숙식은 제가 제공하고요.
제가 이걸 문제 삼는 게 이상한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