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19년차입니다. 신입이 6시 1분 이후 온 메신저는 다음 날 아침 9시에 읽습니다. 어제는 고객 민원이었습니다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남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직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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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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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신입
잘못했나요?
부장 19년차입니다. 신입이 6시1분 이후 온 메신저는 다음 날 아침 9시에 읽습니다. 어제는 고객 민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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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금융권에서 부장 달고 4년째, 회사는 19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6시 20분에 그 친구 담당 고객의 민원이 들어와서 메신저로 …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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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오전 응대 전에 통화 이력만 정리해 달라 ”
사건 속 한마디2/2
불러서 얘기했더니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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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급한 건이면 전화를 주셨으면 바로 받았을 겁니다 ”
글쓴이의 주장
“불러서 얘기했더니 "급한 건이면 전화를 주셨으면 바로 받았을 겁니다"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사건의 숫자
글쓴이 부장 연차4년째
글쓴이 회사 근속19년째
이제 당신 차례
신입, 잘못했나요?
부장 19년차입니다. 신입이 6시 1분 이후 온 메신저는 다음 날 아침 9시에 읽습니다. 어제는 고객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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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서 부장 달고 4년째, 회사는 19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온 신입 사원이 사내 메신저상태 메시지를 '18:00 이후 연락은 익일 09:00에 확인합니다'로 걸어놨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합니다. 6시1분에 보낸 것도 다음 날 9시에 읽음 표시가 뜹니다. 업무 능력은 좋습니다. 근무시간엔 누구보다 빠릅니다.
문제는 어제였습니다. 6시20분에 그 친구 담당 고객의 민원이 들어와서 메신저로 "내일 오전 응대 전에 통화 이력만 정리해 달라" 했습니다. 읽지 않았고, 아침 9시4분에 읽었습니다. 고객 통화는 9시 반이었습니다. 결국 제가 밤에 직접 정리했습니다.
불러서 얘기했더니 "급한 건이면 전화를 주셨으면 바로 받았을 겁니다"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입 — 유죄인가,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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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19년차입니다. 신입이 6시 1분 이후 온 메신저는 다음 날 아침 9시에 읽습니다. 어제는 고객 민원이었습니다 — 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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