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카페 한 지 6년 됐어요. 3년 전에 재혼했고 남편 쪽 아이 하나, 제 아이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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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엄마가 제 편 들어주신 건 알아요. 근데 그건 엄마 얘기가 아니라 제 얘기잖아요. 제가 너무한 건가요?”
사건의 숫자
가 카페 한 기간6년
가 재혼한 시점3년 전
이제 당신 차례
친정엄마, 잘못했나요?
친정엄마가 제 카페 손님들한테 제 재혼 얘기를 하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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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카페 한 지 6년 됐어요. 3년 전에 재혼했고 남편 쪽 아이 하나, 제 아이 하나 있어요.
친정엄마가 가게 근처에 사셔서 오후마다 오세요. 창가 자리에 앉아 계시다가 단골 손님들이랑 말을 트시는데.. 지난주에 단골 한 분이 계산하면서 그러시는 거예요.
"사장님 고생 많으셨다면서요. 전 남편분이 그렇게.. 어머님이 다 얘기해 주셨어요"
알고 보니 엄마가 여러 손님한테 제 첫 결혼 얘기, 이혼 사유, 지금 남편 아이 얘기까지 하셨더라고요. 동네 장사라손님들끼리 다 아는 사이예요.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내가 흉봤니? 우리 딸 고생했다고, 지금 사위 좋은 사람이라고 자랑한 거야. 손님들이 너 다시 봤다더라" 하세요.
엄마가 제 편 들어주신 건 알아요. 근데 그건 엄마 얘기가 아니라 제 얘기잖아요. 제가 너무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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