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15년차인데, 남편이 동창회에서 "우리 와이프한테 보험 들지 마라" 하고 다녔대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108C호
보험설계사 15년차인데, 남편이 동창회에서 "우리 와이프한테 보험 들지 마라" 하고 다녔대요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인천⏳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보험설계사15년차인데, 남편이동창회에서 "우리 와이프한테 보험 들지 마라" 하고 다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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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보험 일 15년 했고 중2 딸 하나 있어요. 남편 고등학교 동창 중에 상담 잡혀 있던 분이 두 명 있었어요. 둘 다 먼저 연락 와서 잡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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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그런데 지난주에 두 분 다 … 하고 취소하셨어요.
🙍
두 분 다
“다음에 할게요 ”
아내의 주장
“근데 그건 제가 판단할 일이잖아요. 15년 동안 이 일로 애 학원비 대고 살았는데 남편이 제 고객을 대신 거절해준 거예요. 제가 화내는 게 오버인가요?”
사건의 숫자
보험 일 경력15년
딸 학년중2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보험설계사 15년차인데, 남편이 동창회에서 "우리 와이프한테 보험 들지 마라" 하고 다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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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일 15년 했고 중2 딸 하나 있어요. 남편 고등학교 동창 중에 상담 잡혀 있던 분이 두 명 있었어요. 둘 다 먼저 연락 와서 잡은 거예요.
그런데 지난주에 두 분 다 "다음에 할게요" 하고 취소하셨어요. 한 분이 미안하다면서 말해주셨는데, 동창회에서남편이 "우리 와이프한테 보험 들지 마. 지인끼리 계약하면 나중에 해지할 때 피곤하다" 했대요.
남편은 "당신 위해서 그런 거야. 지인 영업하다 관계 깨지는 거 한두 번 봤어?" 해요. 실제로 예전에 제 사촌이 해지하면서 서운한 소리 오간 적은 있어요. 남편은 그걸 옆에서 봤고요.
근데 그건 제가 판단할 일이잖아요. 15년 동안 이 일로 애 학원비 대고 살았는데 남편이 제 고객을 대신 거절해준 거예요. 제가 화내는 게 오버인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