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사주 세 군데 보시고 제 이직을 말리셨습니다. 연봉 1,400 오르는 자리였어요 — 잘잘못
시댁·처가사건 제0B9B호
장모님이 사주 세 군데 보시고 제 이직을 말리셨습니다. 연봉 1,400 오르는 자리였어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남 · 경북⏳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시댁·처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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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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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장모님
잘못했나요?
장모님이사주 세 군데 보시고 제 이직을 말리셨습니다. 연봉 1,400 오르는 자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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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경북에서 제조업 대리로 일하는 30대입니다. 결혼한 지 8개월 됐습니다. 지난달 경쟁사에서 과장 자리 제안이 왔습니다. 연봉이 1,400 오르고, 집에서도 20분 더 가깝습니다. 아내도 처음엔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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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2
세 군데 다 …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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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관
“올해 자리 옮기면 크게 다친다 ”
사건 속 한마디2/2
엄마는 그냥 들은 대로 전한 거다…엄마가 저렇게 걱정하시는데 1년만 기다리면 안 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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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셨고, 아내는 ”
글쓴이의 주장
“결국 오퍼 기한을 넘겼습니다. 결정은 제가 한 거니 할 말 없지만, 철학관 얘기가 계속 떠오릅니다. 장모님이 선을 넘으신 겁니까, 제가 남 탓을 하는 겁니까.”
사건의 숫자
글쓴이 부부 결혼 기간8개월
글쓴이 이직 인상 연봉1,400
글쓴이 통근 단축 시간20분
아내가 말한 대기 기간1년
이제 당신 차례
장모님, 잘못했나요?
장모님이 사주 세 군데 보시고 제 이직을 말리셨습니다. 연봉 1,400 오르는 자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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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제조업 대리로 일하는 30대입니다. 결혼한 지 8개월 됐습니다.
지난달 경쟁사에서 과장 자리 제안이 왔습니다. 연봉이 1,400 오르고, 집에서도 20분 더 가깝습니다. 아내도 처음엔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장모님께 얘기한 뒤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장모님이 제 생년월일시를 들고 철학관 세 군데를 다녀오셨답니다. 세 군데 다 "올해 자리 옮기면 크게 다친다"고 했답니다.
장모님은 아내한테 "사위 앞길 막자는 게 아이다. 엄마는 그냥 들은 대로 전한 거다" 하셨고, 아내는 "엄마가 저렇게 걱정하시는데 1년만 기다리면 안 돼?" 합니다.
결국 오퍼 기한을 넘겼습니다. 결정은 제가 한 거니 할 말 없지만, 철학관 얘기가 계속 떠오릅니다. 장모님이 선을 넘으신 겁니까, 제가 남 탓을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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