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지 2년, 취준 중이라 알바비로 매달 데이트통장에15만원씩 넣고 있음. 여친도 똑같이 15. 원래 내년 봄에 둘이 일본 여행 가려고 모은 돈이고 지금 180 정도 있음.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1
반만 통장에서 쓰고 나머진 여친 돈으로 하자 했더니 … 하면서 울었음.
👩
여친
“2년 사귀었는데 내 눈에 80 쓰는 게 아깝냐 ”
글쓴이의 주장
“내가 계산적인 거임?”
사건의 숫자
글쓴이 데통 입금액15만원
데통 입금액15
데이트통장 잔액180
라섹 수술비160
여친이 요구한 내 돈80
이제 당신 차례
여친, 잘못했나요?
데이트통장 180만원으로 여친이 자기 라섹을 하자고 합니다. 반은 제 돈인데
1 / 6
📄 전체 사연 보기(283자)
사귄 지 2년, 취준 중이라 알바비로 매달 데이트통장에15만원씩 넣고 있음. 여친도 똑같이 15. 원래 내년 봄에 둘이 일본 여행 가려고 모은 돈이고 지금 180 정도 있음.
여친이 지난주에 렌즈 끼다가 눈에 염증이 나서 안과 갔는데 라섹 하라고 했나 봄. 수술비160.
"데이트통장으로 하자. 내 눈 좋아지면 너도 좋잖아. 데이트하다 맨날 렌즈 때문에 눈 아프다는 거 너도 싫다며. 여행은 내년에 다시 모으면 돼"
여친 눈 아픈 거 안쓰러운 건 맞음. 근데 반은 내 알바비임. 그리고 다시 모으려면 1년인데 그때 나 취업했으면 시간 없을 수도 있음.
반만 통장에서 쓰고 나머진 여친 돈으로 하자 했더니 "2년 사귀었는데 내 눈에 80 쓰는 게 아깝냐" 하면서 울었음.
내가 계산적인 거임?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