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받은 땅값을 여동생이 '지금 시세'로 계산해서 아버지께 같은 금액을 달라고 했습니다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남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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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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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여동생
잘못했나요?
8년 전 제가 받은 땅값을 여동생이 '지금시세'로 계산해서 아버지께 같은 금액을 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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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조선소 다니는 30대 장남입니다. 여동생이랑 네 살 차이고, 여동생이 내년 봄에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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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오른 건 내가 대출 갚으면서 들고 있어서 오른 거지…그럼 오빠가 그 땅 팔면 4천만 들고 나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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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했더니 여동생이 ”
사건 속 한마디2/3
엄마는 … 하셨고, 여동생은 "그건 그때 가서 오빠가 할 일이고 지금은 돈 얘기잖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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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빠는 장남이라 제사도 지내고 나중에 우리 모실 거 아이가 ”
사건 속 한마디3/3
여동생은 …고 저한테도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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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오빠가 같이 아빠한테 말해줘야지 왜 남 일처럼 가만있냐 ”
글쓴이의 주장
“여동생은 "오빠가 같이 아빠한테 말해줘야지 왜 남 일처럼 가만있냐"고 저한테도 서운하다 합니다.”
사건의 숫자
가 결혼 때 받은 밭 면적200평
받은 밭의 당시 공시지가4천
요구한 지원 금액1억 2천
받은 밭의 현재 시세1억 2천
담보대출 상환 기간6년
이제 당신 차례
여동생, 잘못했나요?
8년 전 제가 받은 땅값을 여동생이 '지금 시세'로 계산해서 아버지께 같은 금액을 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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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다니는 30대 장남입니다. 여동생이랑 네 살 차이고, 여동생이 내년 봄에 결혼합니다.
8년 전에 제가 결혼할 때 아버지가 김해에 있는 밭 200평을 제 앞으로 해주셨습니다. 그때 공시지가로4천 정도였습니다. 저는 그 땅 담보로 대출 받아서 신혼집 전세금에 보탰고, 대출은 제가 6년 걸려 갚았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본가에서 밥 먹는데 여동생이 아버지 앞에 종이를 한 장 내밀었습니다.
"오빠 결혼 때 받은 땅, 지금시세로1억2천이래. 부동산 두 군데 물어봤어. 나도 결혼하니까 똑같이 1억2천 해줘."
아버지 연금이랑 남은 예금 합쳐도 그 돈은 안 됩니다. 아버지 표정이 굳으셨습니다.
제가 "그때는 4천짜리였다. 오른 건 내가 대출 갚으면서 들고 있어서 오른 거지" 했더니
여동생이 "그럼 오빠가 그 땅 팔면 4천만 들고 나올 거야? 오빠 재산은 1억2천인데 나만 4천이면 그게 똑같은 거야?" 합니다.
엄마는 "오빠는 장남이라 제사도 지내고 나중에 우리 모실 거 아이가" 하셨고, 여동생은 "그건 그때 가서 오빠가 할 일이고 지금은 돈 얘기잖아" 했습니다. 저는 제사 지낼 생각 있습니다.
솔직히 여동생 말에 일리가 없는 건 아닙니다. 저도 땅 오른 거 보고 좋아했습니다. 근데 그걸 아버지 앞에서 시세표까지 뽑아서 들이민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는 그날 밤 잠을 못 주무셨다고 엄마가 그랬습니다.
여동생은 "오빠가 같이 아빠한테 말해줘야지 왜 남 일처럼 가만있냐"고 저한테도 서운하다 합니다.
여동생 — 유죄인가,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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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제가 받은 땅값을 여동생이 '지금 시세'로 계산해서 아버지께 같은 금액을 달라고 했습니다 — 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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